중고 거래부터 동네 정보까지,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
이웃과 함께하는 당근마켓인만큼 내부 팀 문화가 굉장히 끈끈합니다 😊
일단 당근마켓에는 자유로운 출퇴근제도가 있습니다!
단순한 근무 시간 채우기는 지양하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업무 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요 😎 다만 더 잘 협업하기 위해 팀원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잘 공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토스팀과 똑같은 제도로 휴가가 무제한이에요! 별도의 승인 과정이나 결재과정 또한 없습니다.
회사는 당근마켓 팀원들은 책임감 있고, 정직하며 주도적으로 일한다고 신뢰해요 💪
동네 생활이라는 특이한 문화를 서비스하는만큼 당근마켓에는 '문화회의'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문화의 날이 있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1시까지는 당근마켓의 문화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혹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를 점검하는 문화회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팀원들이 주제를 직접 던져주기도 하고, 투표를 해서 정할 때도 있어서 당근마켓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자리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