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을 비건이라 하지 못하고...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체레미 마카의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체레미 마카는 8년 전 창업 시기부터 비인간 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고, 미국의 대표 동물권 단체인 PETA로부터 ‘비건 크루얼티프리’ 인증받았습니다.
그러나 의료기기법과 광고법상 체레미 마카의 콘돔을 비건 콘돔이라고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요, 체레미 마카의 복잡하게 얽힌 사정을 사업개발팀과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