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의 온기 | 반도체 산단 용수 | 풍계리 핵실험과 지진 | 전 세계 수자원 비상 | 수학 vs. AI 9월 13~19일 '이 주의 SMCK'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가 주목한, 한 주 동안의 국내외 과학 이슈.
- 티라노에게 온기가 느껴졌다? (17일)
- 전남광주 반도체산단, 안정적 용수 공급 가능? (16일)
- WMO "강, 35년 중 가장 말랐다...물 상태, 인류・경제에 심각" (17일)
- 풍계리 핵실험, 단층 재활성화 - 지진 활동 촉발 (18일)
- 필즈상 수상자 25인, 수학-인공지능 불일치 경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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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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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획 중인 전남광주 반도체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용수를 추가 공급하기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는 화순에 위치한 섬진강 동복댐의 증측(증고)을 중심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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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데이터가 존재하는 2008년 이후 동복댐 유역의 물 유입량과 물 수지를 계산한 결과, 안정적인 추가 공급이 사실상 어렵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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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부는 데이터의 한계 때문이며, 용수 공급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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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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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지하에서 이뤄진 핵실험이 주변 지각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진을 유발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18일 '사이언스'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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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와 중국과학원 등 연구팀이 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08~2025년 평소보다 많은 1399건의 국지적 지진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 특히 2017년 실험 이후, 폭발 후 약 3주 만에 지진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2025년까지 빈도와 규모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음을 확인했습니다.
- 연구팀은 이들이 두 개의 단층 구조를 따라 발생했다며,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단층 재활성화를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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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and AI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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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은 1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수학 분야 사이에 심각한 불일치가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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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테렌스 타오는 자신의 홈페이지 및 Math and AI 웹페이지에서 “지난 한 주 동안 논의를 통해 마련된 선언문에 최소 25명의 수상자 명단을 올리게 됐다.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히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라며 성명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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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은 이 현상이 “다른 과학 및 창의,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더 큰 불일치 문제의 일부”라며 ”유사한 문제에 직면할 사회 전체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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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SMCK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의・생명과학 이슈에 대한 합리적 소통 환경을 함께 조성하고, 의학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할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학 관련 정보 공유, 이슈 공동 대응, 근거 기반 의학 보도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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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CLA,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Science,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Math and AI 화면 캡처 | 제작: 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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