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하우스 모모 + 문학과 지성사 = 시 읽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는 문학과 지성사와 함께 지난 1월 24일부터 시 읽는 영화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모모에서 듣게 될 첫 시인의 육성은, 이영주 시인의 '녹은 이후' 입니다. 시와 영화가 만나는 이 귀중한 콜라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아트하우스 모모 스탬프 쿠폰에 스탬프를 5개 이상 모아 오시는 관객분들께 '녹은 이후'가 수록된 이영주 시인의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을 드립니다. 시인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한정본 레어템으로, 선착순 5분께 증정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모모 매표소로 문의 주세요. (시집 수령은 2월 11일(화)부터 가능. 시집 증정 후에도 스탬프 쿠폰 기존 혜택은 유지됩니다.)
플랫폼 노동의 미래, 우리는 왜 우리에게 서로 미안한가 조성주 정치발전소 이사 l 2월 15일(토) 오후 3시 모모 사피엔스 2월 프로그램 l 기술발전과 사회변화로 인해 전통적인 노동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과거 반복되었던 변화와는 다른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노동자’는 누구이며, 무엇을 ‘노동’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조성주 정치발전소 이사와 함께 노동의 변화가 어떤 곳을 향하고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현재 상영작
상영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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