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세계약으로 대출 실행
25년 9월 2주  <VOL 512>
★ 이번 주 PICK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양성 Foundation과정 19기 교육생 모집

⚡개인정보 빼내 '가짜 전세대출' 150억 갈취한 일당 '덜미'

⚡"헉, 개인정보 다 털릴뻔“

🔔정보공유 게시판 한국CPO포럼 'Privacy Hot-line' 소개 및 사용안내

[(주)크래프톤] Privacy Manager (~'25.09.12)

[(주)씨드젠]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턴트 채용 (~'25.09.19)

[주식회사 엔씨소프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모집 ('~25.09.24)

[토스뱅크] Security Researcher (취약점 진단 & 모의해킹) (~'25.09.30)

[에스케이쉴더스 주식회사] Automotive/IoT 취약점 연구원 (~'25.09.30)

[주식회사 버킷플레이스] Technical Security Engineer (~'25.09.30)

[코리아크레딧뷰로(주)] 2025년 경력사원 채용(보안분석) (~'25.12.31)

새로운 정보보호 구인/직 프로세스!! 

정보보호에 특화된 인력들의 매칭플랫폼을 사용해 볼 겸 다들 한 번씩 구경하러 와보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법 읽는 법'을 아십니까?
헌법과 법률, 명령과 규칙. 그리고 그 각 계위의 단계마다 등장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낯설고 혼란스럽지는 않으십니까?
다양한 판례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이십니까?

기존 18차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그 유용함을 이미 증명한 교육이 19번째의 교육을 시작합니다.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양성 교육 19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개인정보 빼내 '가짜 전세대출' 150억 갈취한 일당 '덜미'

가짜 전세계약으로 대출 실행


전세대출 사기와 관련된 조금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해요.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에서 개인정보를 이용해 무려 150억 원 규모의 전세자금 대출을 가로챈 일당 19명을 검거했다고 해요. 그중 총책과 모집책 등 3명은 구속되었고, 나머지 16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해요.

 

이 사기 일당은 2022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5곳의 시중 금융기관에서 총 88차례에 걸쳐 피해자분들의 명의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150억 원가량을 편취했다고 해요. 정말 대담하고 악질적인 범행 수법이죠.

 

경찰 조사에 따르면 총책 A씨는 부동산 투자 시 10%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지인들에게서 신분증이나 재직증명서 같은 개인정보를 확보했다고 해요. 그다음에는 역할 대행업체를 통해 허위 임대인과 임차인 역할을 할 공범들을 모집해서, 실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가짜 전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고 해요. 심지어 피해자 명의로 휴대폰까지 몰래 개통해서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데요.

 

이런 범행이 발각된 건 A씨가 피해자 명의로 받은 대출금을 다른 대출금으로 돌려 막으려다가 이자를 더 이상 갚기 어려워지면서였다고 해요. 금융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피해자들이 이상함을 감지하고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고, 다른 사건들까지 병합해 수사를 확대했다고 해요.

 

총 47명의 피해자분들이 발생했으며, 주로 대전,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주민들이었다고 해요. A씨는 편취한 대출금으로 고가의 외제차와 명품 귀금속을 구입하고, 유흥비나 생활비, 공범들의 수당 등으로 사용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경찰 관계자분은 이번 사건은 서민분들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악용해 주거 안전을 위협한 민생침해 금융범죄라면서 범죄 수익을 철저히 몰수하고 추징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다고 해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기사>

 ○ '외부사기가 80%인데'...불안감 키우는 금융사고 공시, 이대로 괜찮나 (2025.08.27.)

 ○ "가짜 전세 꼼짝마"…청년대출 한달 내 전입 안 하면 수사대상 (2025.08.20.)

 ○ "직장 동료 신분증으로 전세대출 받아 꿀꺽" 대출사기 주의보 (2025.02.16.)

"헉, 개인정보 다 털릴뻔"

네이버 '간편 로그인' 피싱 주의보 발령 

 

최근 네이버에서 '간편 로그인' 기능을 노린 피싱 사례들이 발견되어 사용자분들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실제 네이버 로그인 창과 정말 유사한 가짜 창을 띄워서 사용자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내는 수법이라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네이버는 지난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네이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훔치려는 공격이 확인되었다면서 이용자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원래 '간편 로그인'이라는 건 별도의 계정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네이버나 카카오, 구글 같은 외부 서비스 계정으로 손쉽게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만큼, 만약 메인 계정이 해킹당하면 연동된 모든 서비스 정보까지 무단으로 노출될 수 있어서 보안 취약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고 해요.

 

이번에 발견된 피싱 수법은 정말 교묘한데요. 사용자분께서 '네이버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먼저 가짜 로그인 창이 뜨도록 악성코드를 심어둔다고 해요. 그리고 사용자분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 실패'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다시 진짜 로그인 창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랍니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분께서는 단순한 오류라고 착각하기 쉬워서, 계정이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어렵다고 하네요. 정말 치밀하죠?

 

네이버에서도 실제 사례를 공개했는데요. 정상적인 로그인 주소(nid.naver.com) 대신 'nid-naver.co'처럼 정말 교묘하게 위조된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요! 정상적인 간편 로그인 창에는 어떤 서비스에 네이버 아이디를 제공하는지 안내 문구가 반드시 표시된대요. 그러니 만약 이 문구가 없다면 피싱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안전한 네이버 이용을 위해서 네이버는 몇 가지를 당부했답니다. 첫째,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을 꼭 확인하시고, 둘째, 공식 앱이나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게 좋다고 해요. 만약 혹시라도 피싱 페이지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셨다면, 즉시 네이버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하니 이 점도 꼭 참고해 주세요!

 

 <관련기사>

 ○ 날로 교활해지는 피싱의 기술 (2025.02.25.)

 ○ '생체인증' 1분 만에 540만원 털려…간편송금=간편범죄? (2023.12.04.)

 ○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 ‘패스워드리스’ 시대 성큼 (2023.05.14.)

안녕하세요 !

정보공유 게시판인 Privacy Hot-line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무국에서 긴급하게 전달할 개인정보보호 이슈사항을 게시하기도 하고
한국CPO포럼 회원사를 비롯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현안공유와 해결방안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dited by 사무국 강혜란

(사)한국CPO포럼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56, 블루타워 7F
수신거부  │ 지난레터보기 │ 구독정보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