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는 살 안쪄요😚
코시국 때문인지 늘 불이 꺼진 모습만 보았던 것 같은데 경의선 책거리에 환하게 불이 켜진 걸 보고 냉큼 구경을 다녀왔어요. 강렬한 노란색 간판에 텍스트 칼로뤼라는 이름을 가진 서점 부스가 앨리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서점 이름에 걸맞게 신선코너, 스낵코너 등으로 나눈 귀여운 책 코너들이 완전히 취향 저격^^ 아니겠어요. 홍대에 갈 때마다 기웃거릴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이에요! (절로 책이 읽고 싶어지는 매직!) 텍스트는 잔뜩 섭취해도 0칼로리! 가을 독서로 마음을 포동포동 살찌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