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결과보고, 꿈나무마을 소식, 베트남/캄보디아 순례안내 해외사업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긴급 구호 결과보고
희망의 빛을 비추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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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뒤엎은 지진 소식에 많은 분들이 마음 아파하시며 고통 받은 이들을 위로하고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어요. 기쁨나눔재단은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 10만 달러를 지진 발생 1개월 후 가장 피해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인 시리아 알레포(Aleppo)의 현지 파트너 기관 JRS(Jesuit Refugee Service)에 전달했습니다.
시리아는 지진 발생 전부터 12년 간의 내전으로 인해 이미 극심한 사회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JRS는 현지에서 후원자님 덕분에 시리아 이재민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무너진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회복의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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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 : 자립준비청년 센터
노래로 가득한 청년들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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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은 주말에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푹 쉬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수다를 떨곤 해요. 주말은 다음 주를 준비하는 나를 위해 충전하는 시간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꿈나무마을의 보호연장청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약 7명의 청년들이 매 주말마다 부지런하게 보컬 연습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처음 시작은 남성 중창단이었지만, 청년들의 흥미에 맞게 보컬팀으로 전환되었어요. 청년들은 기초적인 발성부터 호흡까지 노래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 지에 대한 기본적인 토대를 배우고 있어요. 각자가 원하는 개인곡과 단체곡을 연습하면서 함께 노래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답니다~ 연말에 단체곡을 공연할 시간도 계획 중이라고 하니, 청년들이 즐겁게 키워 갈 노래 실력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활동인만큼, 분위기도 즐겁게 흘러가고 있어요. 한 청년이 약 한 달동안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나눠주었습니다.
🙎♂️ : 타 지역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위해 매 주말마다 올라오고 있어요. 활동을 하면서 함께 하는 청년들과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점이 제일 좋아요. 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고 낯이 익숙한 친구들도 있지만 활동을 함께 하면서 대화하다보니 서로에 대해 좋은 점, 의외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점점 친해지면서 분위기도 더욱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동아리처럼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밌게 하면서 보컬 실력도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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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 : 꿈나무마을 어린이날 소식
우리의 어린이날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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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많은 달이었죠. 그리고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미소짓게 하는 고마운 '어린이'들을 위한 날도 있었구요.
0세부터 18세까지 부모가 양육할 수 없어 꿈나무마을에서 가족을 이루고 사는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은 참 많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다양한 선물와 신나는 놀이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이죠. 이번 꿈나무마을의 어린이날은 '맛있었다'고 하는데요. 후원자님들이 직접 어린이날 깜짝이벤트로 맛있는 선물을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 따뜻하고 달콤한 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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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마을 책상 및 의자 지원 캠페인
14살, 바닥에서 숙제하는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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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살고 있는 14살 김수진(가명)입니다. 저는 집에 돌아오면 보통 바닥에서 숙제를 해요. 학교 갈 준비를 하려고 학용품을 꺼낼 때도 책상이 아니라 침대 밑에 둔 플라스틱 박스에서 꺼내고요. 제 책상은 작은데, 책장이랑 서랍이 없어요. 그래서 물건을 책상에 쌓아놓으니까, 작은 책상에 책을 한 권만 펴도 꽉 차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들은 두꺼워지고, 제 물건들도 더 많아질텐데 또 어디에다 보관해야할 지 벌써부터 고민돼요.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인 수진이의 책상은 서랍도 책장도 없이 학교 책상만큼 작습니다. 게다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언니, 오빠들을 거쳐오며 이미 많이 낡고 수평도 맞지 않는 상태라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수진이에게 책상은 학습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 생활실에서 6-7명이 함께 지내다보니 사춘기가 되어도 자기만의 공간이 없는데, 책상은 아이들에게 '나만의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수진이와 같은 아이들이 기분 좋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 책상을 선물하는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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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모발현 성지순례 및 예수회 첫 캄보디아인 사제서품식 참관 투어
한 걸음 더, 은총의 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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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나눔재단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올 8월 베트남/캄보디아 순례 <한 걸음 더, 은총의 빛 속으로>에 초대합니다!
이번 여정은 베트남 다낭의 성모발현 성지를 순례하며 인간의 고통과 아픔에 끊임없이 함께하고 계시는 하느님을 바라보고, 예수회에서 탄생하는 첫 캄보디아인 사제 서품식과 안수식의 참여해 큰 기쁨과 은총을 함께 나누며, 예수회 캄보디아 미션사업지를 둘러보고 가난한 마음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 순례일정 : 2023년 8월 14일(월)-21일(월), 7박 8일▣ 순례지 : 다낭-짜끼우-호이안-후에-라방-시소폰-바탐방-씨엠립▣ 참가인원 : 22명 + 지도신부 2명▣ 참가비 : 220만원(항공료+숙박료+식비 포함)▣ 여행일정 : https://www.gpnanum.or.kr/vn-kh-pilgrimage▣ 문의 및 신청 : 02-722-8366 (주)크로바여행사▣ 신청마감 : 인원 충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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