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지나 2026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새해의 시작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성동센터 활동가들은 올해 역시 현장에서 투쟁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인천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모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하철 선전전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시설 안에서의 인권 침해는 반복되고,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탈시설 권리는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2026년 올 한 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1~2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

사진 : 총회에 참여한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의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함께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2026년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총회 개최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14시,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로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총회의 문을 열었으며, 한 해의 비전과 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예산 심의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의 사업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회원들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 마을야학 신임 공동교장 취임
마을야학 신임 공동교장으로 최진영 교장님의 취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야학의 활동을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알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야학은 지역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배움과 참여의 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6년 정세교육 및 운동 방향 공유
또한 2026년 정세교육을 통해 장애운동의 주요 의제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올해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의 정체성과 운동의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회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많은 회원과 내빈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2026년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故김나영 님 추모제 참여자들이 함께 나영님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故김나영 님 기일이 되어 성동센터 활동가들과 나영 님을 기억하고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추모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추모 행사에 참석한 성동센터 자립지원팀 한성희 팀장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 *


나영 님이 하늘로 여행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일상에 치여 잊고 지냈었는데, 기일이 지나가도 많은 사람이 나영님을 추모하기 위해 벽제추모공원으로 모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영님과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고, 나 역시도 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을 지나쳐갔다.


사람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어쩌면 무관심과 잊혀짐이라고 생각 한다. 그래도 나영님은 누군가에게는 항상 기억되는 사람이라는 것에 안도감과 감사함이 들었다.


나영님의 첫 자립이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듯이 앞으로 거주시설에서 남아있는 장애인에게도 하나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 더 나아가 이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경험 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이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 수 있다는 변화를 일으키는 바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영님을 기억하며, 일상으로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이 글은 자립생활주택에서 살고 있는 홍성일 님이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2023년 2월 16일, 저는 승가원 거주시설에서 퇴소해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관리하는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했습니다. 자립생활주택에서 생활하며 독립을 연습해 왔고, 현재는 2026년 3월경 지원주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퇴거 전이지만, 지원주택으로 이동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렘과 긴장이 함께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입주 초기에는 주택 코디네이터인 한성희 선생님과 의견 충돌과 마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부딪히며 지내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되었고, 사람을 말이나 첫인상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실제로 함께 생활해 보며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립생활주택에서의 생활은 ‘완성된 독립’이 아니라 독립을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물건을 고르고 소비를 조절하며, 쿠팡·마트·편의점 등 상황에 맞게 구매 방식을 선택해 생활을 스스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고가의 물품은 상의 후 구매하는 원칙을 통해 책임 있는 소비와 관리의 의미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성동구 주변 환경도 이제는 혼자서 찾아다닐 수 있게 되었고, 이동과 동선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입주자와의 공동생활, 오래된 주거 공간에서의 생활, 이사 차량이나 업무 차량으로 인한 이동의 불편, 공사 및 생활 소음과 단열 성능의 한계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편함을 혼자 참기보다 필요한 것을 말하고 요청하는 것이 자립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우게 되었고, 공간과 구조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사람들과의 소통과 배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고, 설렘과 함께 걱정과 긴장도 컸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불편함을 마주하며 답답함을 느낀 순간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감정들 역시 자립생활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선택과 경험들이 쌓이면서 “그래도 나는 계속 배우고 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현실적인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실수하지 않게, 제 기준을 지키며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고자 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1월까지 성동센터에서 활동지원사로 근무하신 김우정 님이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우리는 사람마다 나름의 개성을 가진 개별성의 존재다. 장애의 구분은 15가지로 분류되지만 같은 뇌병변 장애인들이라도 장애의 정도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 방식이 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활동지원사로 일한다는 것은 특정 유형의 장애인을 일률적으로 규정해 활동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나와 밀착되어 함께 생활하는 유일무이한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종희 씨와 나의 만남도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졌다. 장애인을 이렇게 가깝게 만나는 일이 처음이니만큼 그의 표현방식과 행동 방식이 낯설고 긴장되었다. 이런 익숙지 않은 느낌은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종희 씨도 내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고 걱정스러웠을 것이다. 신뢰의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함께 공유하는 시간, 쌓아가는 기억의 두께가 두터워져야 비로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자라난다. 우리에게는 대략 1년여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 전환점은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된 순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눌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일상의 단어들을 알아듣고, 의도를 읽어내며 비로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그 1년여의 시간은 종희 씨의 주변과 신상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기여서 그런 삶의 고충을 나누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제는 친구처럼 형동생처럼 친숙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만의 사례를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결국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간의 관계와 호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용자를 잘 지원한다는 것도 결국 마음의 문제다. 

아쉬웠던 점도 덧붙여 본다. 이용자의 생활을 잘 살피고 보조하는 것은 활동지원사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지원사도 조직 내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어 하는 사회인이다. 하지만 많은 활동지원사들이 그저 ‘주변인’의 자리에 머물며, 겉도는 일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러 센터를 등록함으로써 특정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수 없다는 한계, 쉽게 들어오고 쉽게 떠나는 현실이 좁힐 수 없는 마음의 거리를 만든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내 편이 되어주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다. 바라건대 장애인 덕분에 돈을 버는 일뿐만 아니라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투쟁하는 사람들로서 활동지원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날들을 기대해 본다.

사진: 2026년 마을야학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6년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의 배움은 계속됩니다.

정규 수업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속도에 맞는 참여 중심 수업을 이어갑니다.

음악 수업을 중 국악 수업을 통해 국악 장단을 익히고, 리듬과 소리를 몸으로 느끼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첫 도전인 훌라댄스 수업도 진행 됩니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에도 서예와 캘리그라피 수업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다양한 도구와 붓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먹과 색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확장합니다. 더 나아가 전시회를 목표로 준비합니다.

또한 그림책을 활용한 그림테라피 수업도 진행합니다. 책 표지와 삽화를 함께 살펴보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등장인물과 사건, 배경을 파악하는 활동을 통해 이해력과 표현력을 높입니다.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기에서 나아가 스스로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해보는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제5회 스토리텔링 발표회도 준비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직접 글과 말, 영상으로 풀어내고 무대 위에서 당당히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발표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내가 주인공인 삶’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가 주관하는 “우리는 계속 배우고 싶다” 공모전에도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일상 속에서 쌓아온 배움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모아 출품함으로써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마을야학 체육대회도 이어집니다. 협력과 도전, 성취를 경험하는 장으로 준비하며 활동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기 구성으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야외 소풍과 더불어 외부 활동 및 수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실을 벗어나 마을 속에서 배우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살아있는 학습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배움이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확장하는 것이 올해의 중요한 방향입니다.

올해도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다양한 형태의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조미진 활동가의 모습


안녕하세요, 서비스지원팀 조미진입니다. 현장실습을 계기로 기관과 인연을 맺고, 지금은 신입 활동가로 직무지도사업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당사자와 함께 일하며 배운 마음을 잘 간직하며 일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이슬하 활동가의 모습


안녕하세요! 2월부로 평생교육팀 활동가가 된 이슬하라고 합니다. 오자마자 3반 우리반 담임을 맡게 되었고, 어쩌다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야학 선생이라고 왔지만 아는 게 없어서, 학생분들에게 매일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날마다 시끌벅적한 이곳에서 오래도록 뒤엉키며 같이 일하고 같이 놀고 싶은 마음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이강윤 활동가의 모습


안녕하세요, 가형 자립주택팀 활동가 이강윤입니다. 자립주택 입주자분들의 선택과 일상을 존중하며, 안정적인 자립과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처음 사회복지를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부족하지만 늘 배우는 자세로 진심을 다하는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성동구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신청방법

방문접수 : 성동구청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서류 : 성동구청 홈페이지>


♧ 문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02-2286-5413

2. 2026년 서울시 센터지원사업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 지지, 자립생활 정보 제공


♧ 지원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번 / 자립지원팀 김동현

3. 청년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함께 경험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청년 자조모임


♧ 활동 내용

성인 장애인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 일자리, 문화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규모 모임


♧ 모집 대상

청년장애인 당사자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활동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 / 자립지원팀 윤은혜


♧ 전자우편 신청

knil26@hanmail.net

4.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 모집

함께하는 2026년 성동피플퍼스트


♧ 모집대상

(성인) 발달장애인


♧ 모집기간

상시모집


♧ 활동내용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일을 해요.

모르는 것을 배워요.

하고 싶은 일들을 해요.

피플퍼스트 대회에서 동료들을 만나요.


♧ 첫모임

03월 06일 (금)요일 오후 2시 성동센터 교실4


♧ 문의

02-6214-3525 내선3 / 황소영, 이민우

5. 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상시모집
※ 참여 인원 및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활동내용 

- 초기상담을 통해 나의 자립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나의 선택과 필요에 맞춰 개인별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 혼자가 아닌, 성동IL센터와 함께 자립생활을 연습합니다.


♧ 모집대상

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 누구나

※ 개인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지원 제공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 1부

♧ 신청방법

이메일(knil26@hanmail.net) 제출 혹은 성동IL센터 방문 신청

※ 둘 중 한가지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방문신청 시에는 사전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02-6214-3525 내선3 | knil26@hanmail.net | 자립지원팀
6.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7.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용자 모집

1)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 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2026년 1&2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① 보호를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왜 또 다른 도가니가 되었나(오마이뉴스)

- 2025년 3월 인천 강화의 장애인 거주 시설인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여성 입소자를 대상으로 성폭력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퇴소자 2명을 포함해 19명이었고 이 가운데 13명은 부모나 형제가 없는 무연고자였다.
가족이 없는 이들에게 시설은 유일한 생활 공간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보호해야 할 시설에서 성폭력이 발생했고 26명의 직원들은 이를 은폐했다. 장애인복지법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학대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시설장의 친인척이었기에 단 한 명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

 

② 발달∙정신장애인은 보호자 동의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차별 논란(비마이너)

-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가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발달장애나 정신장애가 있는 장애인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아래 장추련)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일 복지부와의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 등 당사자 단체들과 함께 반대 의견을 전달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채 강행됐다며 복지부를 비판했다.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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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후원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성동구상공회
에서 쌀 10kg 25포대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 이마트왕십리역점

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 후원방법 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동센터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 / 마을야학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를 누르시거나 , 이 글 아래 QR 코드(왼쪽 성동센터, 오른쪽 마을야학) 를 인식시키면 온라인으로 후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입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센터, 야학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후원방법 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입금 시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 3 물품 후원
나눌 수 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knil26@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02-6214-3525(성동센터), 02-2294-2772(마을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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