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의 투자이유 2탄과 인사노무 이슈 등
☕ 오늘의 뉴스라떼 재료
1. [디캠프 뉴스] 디데이 X 캠퍼스리그 출전팀 인터뷰
2. [디캠프의 투자이유] 디캠프가 '넷플연가'에 투자한 이유
3. [디캠프 소식] 패밀리사들의 반가운 투자 유치 소식
4. [법률ㆍ노무 CHECK POINT] 자발적 야근도 연장 근무수당 지급해야 할까요?
5.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 디캠프 뉴스
디데이 X 캠퍼스리그 출전팀 인터뷰
🎤 신촌에서, 2022년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연계해 진행된 10월 디데이 x 캠퍼스리그! 10월 디데이에 출전한 초기 대학 스타트업의 7곳의 대표님을 모시고 애프터 디데이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①바이오리서치AI의 이상윤 대표 ②폼즈의 성해원 공동대표 
🧬 "제약·바이오 리서치가 말 한마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 제약·바이오 분야 리서치 및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바이오리서치 AI'의 이상윤 대표
Q.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중학교 시절부터 저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대체 불가능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 창업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저만의 아이템으로 창업하여 성공하는 것이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현장에 답이 있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창업을 해야 한다.’, ‘적극성이 최고의 해결책이다.’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Q. 대표님이 꿈꾸는 서비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A. 제약·바이오 종사자, 투자자분들이 더 이상 흩어져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찾는 데 노동집약적으로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대화 방식으로 말 한마디면 원하는 리서치 결과를 제공하고 비용은 기존 서비스 대비 약 1/10의 가격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외에도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제약 바이오 분야 기업 및 자산 가치평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자 합니다.
🧑 "버추얼 휴먼을 통해 강력한 미디어를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 가상 인플루언서 제작 플랫폼 '페이스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폼즈'의 성해원 공동대표
Q. 서대문구청장상을 받으셨는데 수상 소감 부탁드려요. 
A. 저희로서는 가장 뜻깊은 상이었습니다. 저희가 지자체 홍보모델로 버추얼 휴먼을 도입하는 사업을 마침 추진하려던 차에 젊은 기초자치단체인 서대문구청의 지자체상을 받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학이 많고 창업에 관심이 많은 서대문구와 인연을 놓지 않고 이 기회를 살려보고자 합니다.
Q. 사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게 되셨나요?
A. 이전에 인플루언서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했었는데, 비용이 너무 높아지더라고요. 많은 고객사가 높아지는 비용에 이탈하는 것을 보고 고객들이 버추얼 휴먼을 통해 외부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강력한 미디어를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③디플HR의 박중우 대표 ④맞추다의 이윤규 대표 ⑤허슬러즈의 김선재 공동대표
 🔧 "생산/기능직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플랫폼이에요"
-  생산직·기능직 전문 채용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운영하는 '디플HR'의 박중우 대표
Q. 디데이 참여 소감 말씀해주세요!
A. ‘스타트업 데뷔 무대’라고 불리는 디데이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른 우수한 팀들이 디데이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다른 좋은 팀들과도 네트워킹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의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앞으로 나아갈 기회가 되었어요!
Q. 경쟁사 대비 우리 플랫폼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고초대졸닷컴은 기업 정보 중심이 아니라 ‘현장 정보’ 중심의 플랫폼이에요. 사실 기존 기업 정보는 생산/기능직에게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통근버스와 기숙사 유무, 임금 구성 및 교대 시스템 등 생산/기능직이 많이 궁금해하는 현장정보를 4가지 방법으로 수집하고, QC하여 제공하는 유일한 플랫폼입니다.
📒 "창업이 아니면 이런 성장과 배움, 어렵다고 생각해요."
- 데이터 기반의 자격증 학습 솔루션 '맞추다'를 운영하는 이윤규 대표
Q. 대학(원)생 신분으로 창업했을 때 장단점이 있을까요?
A. ‘단점부터 말하자면 사회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부딪히고 다쳐가며 배워야 한다는 것이에요.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 받는 일도 다반사죠. 하지만 반대로 사회에서 몇 년간 경험하며 배워야 하는 것들을 정말 짧은 시간 동안 부딪히고 다쳐가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창업 전에 비해 멘탈도 더욱 단단해지고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고 느껴요. 
Q.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A. 오픈베타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첫 합격 수기를 받았을 때인 것 같아요.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는 사실을 인증해 주시며 감사 인사를 남겨주셨는데요. ‘눈뜨고 자기 전까지 맞추다와 함께했다.’라는 문장을 보고 엄청난 동기부여가 있었어요.
📆 "앱이 너무 좋다며 말도 없이 커피를 사주신 고객, 감동이었죠."
- 친구들과 일정을 공유하는 소셜 캘린더 '게더링'을 개발하는 '허슬러즈'의 김선재 공동대표
Q. 이번 디데이는 신촌 스타트업 축제와 함께 진행했는데요, 축제 관련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저희는 스타트업 축제에서 부스 운영도 병행하였는데요. 부스 행사에 참여해 게더링을 체험해보신 간호사 두 분이 저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커피랑 음료를 잔뜩 사다주셨습니다. 앱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다 생각하고 음료를 두고 가신다고 메모를 남기셨는데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분은 여전히 저희 캘린더 활발하게 사용해주고 계십니다.
Q. 우리 서비스는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나요?

A. 내 친구가, 가족이, 동아리원이 언제, 뭘 하는지 궁금한 Z세대 학생분들, 지금 바로 게더링 캘린더 친구와 함께 다운받고 일정을 입력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더 이상 언제 뭐 하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고, 약속 잡기도 훨씬 쉬워질 겁니다.

⑥쿨민트의 박채영 대표 ⑦무토월드의 이준호 대표
🧾 "부족한 경험, 대학 창업의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암호화폐 급여 관리 시스템 '쿨민트'의 박채영 대표
Q.  대학(원)생 신분으로 창업했을 때 장단점이 있을까요?
A. 대학 창업의 장점이자 단점이 “적은 업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업계에 종사해본 경험이 적다 보니 업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습득하는데 시행착오가 조금 필요한 것이 단점이지만, 오히려 당연하게 넘어가는 것 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의 문제를 바라본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쿨민트' 서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A. 저희 서비스는 “블록체인 조직의 금융 인프라”입니다. 블록체인 시장에서 개인의 금융을 담당하는 DeFi 서비스들은 넘쳐나고 있지만, 단체와 조직을 위한 금융 인프라는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급여, 비용 처리, 스톡옵션 등과 같은 조직 금융 시스템도 자동화, 간소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약물·백신 연구하는 비용 효율적인 길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플랫폼 '뮤진(MuGene)'을 운영하는 'Muto World'의 이준호 대표
Q. 디데이 참여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그동안 홍콩에서 몇몇 대회를 참가 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재홍콩 유학생 창업 대회를 우승하여 디캠프 디데이도 참가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전에 참가 해봤던 대회들과 비교했을 때 수준 높고 혜택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대회 관련 사전 멘토링부터, 당일 현장에서의 도움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긴장되는 순감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서비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과 백신을 개발하고 계시는 많은 연구원분에게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길을 제안해드리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물질도 잘 전달돼야만 질병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더 나은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대학 창업팀 9곳의 IR 풀버전이 궁금하다면? 10월 d·day 다시 보기
💎 디캠프의 투자 이유
디캠프가 '넷플연가'에 투자한 이유
- ‘디캠프의 투자이유'에서는 디캠프가 최근 투자한 스타트업과 투자 이유를 소개합니다
넷플연가 모임 모습 (출처: 넷플연가)
💰 디캠프는 지난 8월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 캡스톤 등과 함께 '세븐픽처스'에 총 14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세븐픽처스'는 지난 7월 디캠프의 데모데이 디데이에 출전했던 스타트업으로, 넷플릭스를 비롯한 영상과 콘텐츠를 보고 100여 가지 주제로 모임을 하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넷플연가’를 운영하고 있어요.

✅ 디캠프는 먼저 넷플연가가 '실제 소비자가 반응하는 시장'을 찾았다고 판단했어요. 넷플연가는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모임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도 지속 성장해왔어요. 2020년 정기 모임 3개, 참여자 41명이라는 작은 규모에서 시작한 넷플연가는 약 2년 만에 정기모임 115개, 참여자 980명 규모까지 성장했죠. 시즌 2부터 시즌 5까지 플랫폼 내 고객 재구매율은 38.4%였는데요. 10만 원에서 25만 원의 비교적 높은 비용과 오프라인 모임의 특성을 생각할 때 결코 낮지 않은 리텐션이에요.  ✅ 또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매개로 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어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코로나 전/후 여가 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21년도에 ‘모바일 콘텐츠 시청’ 활동이 19년 대비 66.6%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나와 같은 영상을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함으로 시작되는 ‘넷플연가’는 고객 입장에서 친숙하고 부담감이 적은 접근법일 수 있어요. ✅ 마지막으로 넷플연가를 이끄는 신중하고 끈기 있는 팀도 투자를 결정하는 데 기여했어요. 전희재 대표는 ‘넷플연가’가 세 번째 창업 아이템인데요. 이전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는 서비스를 운영해왔어요. 또 20년부터 지금까지 5명이라는 소규모 인원으로 서비스를 성장시킨 부분도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의 유효한 여가 시장은 1,240억 원 규모이며 그중 한 축을 담당하는 오프라인 멤버십 커뮤니티 시장은 아직 뚜렷한 강자가 없는 상황이에요. 친한 지인과의 끈끈한 만남보다 나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과의 부담 없는 관계, 일명 '느슨한 연대'를 지향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넷플연가가 앞으로 운영 효율화, 영역 확장 등에 성공해 오프라인 멤버십 분야의 강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디캠프 소식
패밀리사들의 반가운 투자 유치 소식
①고피자와 싱가포르 현지 중견 외식기업 ‘찹스틱스 그룹(Chopsticks Group)’의 파트너십 체결 모습 (출처: 고피자) ②인포플러스 베트남 현지 임직원 모습 (출처: 인포플러스)
🎉🎉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요즘, 투자 유치에 성공한 디캠프 패밀리사가 있어 기쁜 소식을 공유해요.

🍕첫 번째 주인공은 인공지능 화덕으로 3분 만에 만드는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입니다. 고피자는 이번 10월 총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0억 원이 되었어요. 고피자는 해외 진출 3년만에 총 5개국에 16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 중이에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두 번째 주인공은 베트남에서 금융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플러스예요. 이번 10월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어요. 인포플러스는 베트남의 부족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API를 통해 보완하는 플랫폼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는 물론 베트남 로컬 금융사들과도 거래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법률ㆍ노무 CHECK POINT
자발적 야근도 연장 근무수당 지급해야 할까요?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르면 기본 근로시간(소정근로시간) 외, 연장근로시간에 대하여는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회사의 지시없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경우에는 연장근로수당 지급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필요하다면 근로계약서에 연장근로(초과근로)는 사전에 서면으로 신청하여 승인된 때에만 인정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지난 뉴스레터에 대한 구독자분들의 의견 💬
'세탁특공대가 생각하는 PMF' 콘텐츠가 가장 많은 구독자분들(43%)의 관심을 받았어요. 
그다음으로는 '마케팅 살롱' 소식과 '유니콘 하우스' 소식이 뒤를 이었답니다.
한 구독자분은 투자 관련 다양한 정보 전달가 향후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관련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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