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섹터매거진 #소소함3호 #선착순 #신청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셜섹터 잡지를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팀 '겸사겸작'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뉴스레터를 통해 마지막으로 인사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 냄새가 나는 연말이 다가왔네요. 겸사겸작 팀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휴식도 가지고, 잡지 제작에 열을 가하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하반기를 보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2022년의 끝자락,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 오늘 저희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 이유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인데요. 바로 바로 ~~~ <소소함> 3호가 발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와 짝짝짞!!!!)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안내해드릴게요.😉 천천히 살펴보시고, 레터 아래에 있는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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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함> 3호: 색깔(color)_다채로운 시선과 마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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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함> 3호는 '색깔(color)' 이라는 주제로 소셜섹터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시선과 마음들이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1️⃣ 📚 다채로운 소셜섹터 이야기들
겸사겸작 팀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아동 인권, 환경, 소셜섹터 직무 경험 등 여러 가지 소셜섹터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텅 비어있던 소소함이 다양한 색깔들로 채워지는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겸사겸작) 전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 (어린이날) 어린 시절의 기억 조각들
- (소셜섹터 종사자)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환경의날) 단 하나뿐인 지구
- (소셜섹터 종사자) 텅 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꿈을 그렸네
2️⃣ 🎨 내가 바라는 사회의 모습을 색깔로 표현해본다면?
각자가 바라는 세상과 사회의 모습에 대해 '색깔(color)'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인터뷰 곳곳에 있는 공통 질문을 살펴보면서 여러분들도 각자 바라는 세상과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3️⃣ 🎁 '오늘의 소소함'을 기록할 수 있는 소소한 선물
일상을 살아가며 마주치는 소소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메모장을 굿즈로 제작하였습니다. 익숙하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것들을 기록으로 담아 보아요.
4️⃣ 👋 마지막 안녕을 전하는 <소소함> 3호
아쉽지만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겸사겸작의 '소셜섹터 남바완(No.1) 잡지 만들기' 프로젝트는 종료됩니다. 여러분들께 안녕을 전하는 소감이 들어있는, 저희 팀에게도 뜻깊은 호수로 남을 잡지일 것 같아요. <소소함> 3호를 통해 저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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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셜섹터 잡지 <소소함>, 그리고 잡지를 만드는 '겸사겸작' 팀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조금 엉성하고 부족한 점들도 많았겠지만 잡지에 담긴 소셜섹터, 그리고 사람들을 향한 마음은 완전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활동은 끝이 나지만,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소셜섹터' 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늘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2022년의 끝자락, 모쪼록 힘든 것보다 행복했던 것이 더 많았던 한 해가 되셨길 바라며 이만 마지막 인사를 전할게요. 늘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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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전하러 다시 돌아온, <소소함>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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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겸작이 🌚블랙빈의 추천 노래.
서툴고 느린 <소소함>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배려와 깊이가
여러분들에게 전해졌길 바라며
마지막 곡을 들려드려요.
신유미, "느림보"
" 표현은 서툴고 늘 느리지만
먼저 생각해 천천히 움직여.
...
어디든 나의 느림은 배려가 될 거야.
어디든 나의 생각은 깊이가 될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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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곤소곤 들려드려왔던,
✉️소셜섹터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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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섹터 잡지 <소소함: 소소한 소셜섹터 이야기함>을 만드는 프로젝트 팀 겸사겸작입니다.
2020년부터, 소셜섹터의 이야기들을 모아 1년에 1번, 잡지를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팀 소식과 잡지 제작 과정은 (아래 왼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잡지 소개와 지난 호 웹진 다운로드는 (아래 오른쪽)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협업 및 기타 문의는 맨 하단에 적혀있는 메일 주소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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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있는 겸작이들
🥒큐쿰버: 오이, 냥이, 국제개발,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쩌다보니 N년차 분야와 진로를 고민중에 있어요.
다양한 삶의 모습에 관심이 많아서 소곤소곤을 통해 소셜섹터 곳곳의 여러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어요!
🌿케일: 함께하는 친구들이 좋아 시작한 겸사겸작에서 알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세상의 작은 변화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하루하루를 꿈꿉니다.
🌚블랙빈: 겸사겸작으로 직업까지 바꾸게 되었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이제는 작은 책방을 준비하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협업 및 기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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