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님은 키우고 계신 식물이 있으신가요? 🪴
저는 우연히 들어간 꽃집에서 한눈에 반해 데려온 선인장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요. 물을 많이 주지 말라는 사장님의 말에, 드문드문 물을 줬더니 어느새 흙이 딱딱하게 굳어있더라구요. 아직도 선인장을 위한 적정량의 물과 주기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마음도 선인장을 키우는 과정과 닮아있는 것 같아요. 너무 딱딱해지지 않도록, 그렇게 부러져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지 않도록, 나 자신을 위한 마음 씀과 여유의 시간이 꼭 필요하니까요.
이번주 온기레터가 온기님 마음에 물 한 방울, 햇빛 한 줄기가 되어줄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은 단단한 마음을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계신 온기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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