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당일치기 여행? 가보자는 거야!
틈을 타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틈래블(TeumRAVEL)🚙
오늘은 🌊해운대로 가보자는 거야!
여름은 지났지만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걸.
끝없는 지평선과 부서지는 파도가
너의 틈을 채워줄 거야.
🏝️철길 따라 걸으며 바다 구경하는 법, 해변열차
💳1회 이용권 (💰7,000)
-열차에서만 미포~송정 바다를 보고 싶을 때
💳2회 이용권 (💰9,000)
-철길따라 한 번 걷고 다시 타고 싶을 때
💳자유이용권 (💰13,000)
-모든 정거장을 구경하고 싶을 때

💙틈래블러's talk
폐간구간이 된 철길을 살려 해안절경을
구경할 수 있는 해변열차야.
철길 옆으로는 바다를 구경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 
정거장마다 내려서 다음 정거장까지
바다를 바라보면서 걸어가도 좋을 거야. 
해변열차는 배터리 충전식 열차라
매연이나 엔진소음이 없거든. 
걷기 싫다면 종점부터 종점까지
열차 안에서 구경해도 좋아!

🏝️하늘과 가까이서 바다 구경하는 법, 스카이캡슐
💳2인승(💰30,000/편도)
💳3인승(💰39,000/편도)
💳4인승(💰44,000/편도)

💙틈래블러's talk
공중 레일 위를 지나다니는 캡슐 안에서
오붓하게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이 캡슐 안엔 에어컨이 없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이 딱이지. 
하늘, 바다, 그리고 줄지어가는 색색의 캡슐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30분동안 미포~청사포를 구경하고 나면,
갤러리엔 바다가 가득 차게 될 거야!

🏝️낭만적인 밤바다를 구경하는 법,
요트투어와 더베이101
💳업체나 시기에 따라 가격 변동 있음
💳사전예약 필수                          

💙틈래블러's talk
노을 머금은 바다는 요트에서 보는 게 어때? 
요트투어는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멀미약도 필요할 지도? 
하지만 요트에서 보는 바다는
언제 타든 정말 손꼽는 풍경일 거야. 
만약 토요일 밤 8시나 10시 요트를 탄다면, 
광안리에서 열리는 드론라이트쇼를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도 있어. 
요트를 탄 후엔 더베이에서 맥주 한 잔하면서 야경과 빛이 비치는 바다를 바라봐도 좋아!
💙

오늘은 🌊해운대에 다녀와봤어.
다음 틈에 떠나고 싶은 곳은 어디야?
마음먹고 떠나는 당일치기도 좋고,
일정 차 들렀다가
남는 시간을 채우고 싶은 곳이어도 좋아.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곳을 알려줘!
오늘 예약한 곳일지는
다음 레터에서 확인해줘!
틈래블
youngc08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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