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포토레터가 도착했어!
새터의 열여섯 번째 편지
인기학과 인터뷰! 전기전자공학과를 만나보자!⚡
🧀
From. 치즈
안녕!! 오랜만에 돌아온 치즈야 >-<
💌
앞서 발송된 기계공학과의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어?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공대에 속해있는 학과를 준비해봤어!

나도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공대, 그 중에서도 기계공학과의 이야기다 보니 
정말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고 ㅎㅎ!

이번에도 공대에 속해있는 학과를 준비해봤는데..
어떤 학과일지 정말 궁금하지 않아?!

오늘 인터뷰 대상은 바로바로....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이야!!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이과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연세대 내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학과라고 하던데.. 💭

그럼 우리 바로 전기전자공학과 선배를 만나러 가보자~!
🚪
 Q. 안녕하세요! 새터 인기학과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시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대학생입니다.

현재는 잠시 진로 고민과 휴식의 시간을 갖고자 잠시 휴학 중이고,
다음 학기에 복학을 할 예정이에요.

이렇게 새터에서 인기학과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ㅎㅎ
새내기가 될 여러분들에게 이번 편지를 통해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

 Q. 휴학을 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진로 고민과 휴식의 시간을 갖고자 휴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기존의 목표와 같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열심히 놀기도 하는 중이랍니다!


특히 이번 여름 방학에는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을 이곳저곳 다녀왔어요.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니 이런저런 고민들도 정리가 되고,

온전한 저만의 시간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던 것 같네요..


앗 그리고 전공 수업을 대비해 코딩 공부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컴퓨터언어를 습득해서 수학 계산도 하고, 전공수업에 많이 활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다뤄보고 있는 중입니다!


🧐

 Q. 그럼 본격적으로 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공대에 정말 많은 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왜 전기전자공학부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우선 수험생의 대부분이 그렇듯 사실 저 역시 수능 성적에 맞춰서 오게 된 것이
큰 이유 중 하나 였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전기전자공학부를 골랐던 이유는, 전기전자공학부가
공대중에 가장 활용 범위가 넓고 세부 전공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전기전자공학부라면 저에게 맞는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Q. 그렇다면, 실제 과에 입학한 후에는 어떠셨나요?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입학하기 전에 들었던 바와 같이 학과 내에도 세부 전공이 많다보니

다양하고 넓게 여러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학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지전자공학부에서 배우는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2학년 때는 전공 수업을 듣기 위한 수학,과학 등의 기초 교양과목과

광범위한 전공 수업들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저학년 때는 '전기전자' 라는 학문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3학년부터 졸업할 때 까지는 세부전공을 정해 그 분야의 전공 수업들을

집중적으로 듣게 됩니다.

이때 여러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으니 1, 2학년 때 다양한 수업을 많이 들어보시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미리 생각해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Q. 전기전자, 그 안에서도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학과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입학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입학하고 나서 알게 된 학과만의 장단점, 혹은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음.. 우선은! 과학/영재/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많다보니 1,2학년 때 듣는

수학/과학 수업 공부를 할 때 일반고 출신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건 제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저 역시 일반고를 나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수학/과학 공부에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절대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학/과학 공부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꼈더라도,

3학년이 된 이후부터 듣는 전공 수업들의 경우에는

정말 배경지식이나 재능에 상관없이 열심히만 한다면 성적이 잘 나오거든요!


그리고.. 저희 학과의 확실한 장점으로는

공부를 열심히만 한다면! 그리고 목표를 가지고만 있다면!

다른 학과에 비해 취업하기가 어렵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큰 장점이죠.. ㅎㅎ


물론 취업이 아니라 공부를 하기에도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저희 과의 세부전공을 석/박사 까지 진학해서

자세히 연구하고 싶은 학생들이 올 경우에도


이를 위한 커리큘럼이 잘 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깊은 공부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Q. 취업이라.. 정말  너무 부러운 장점이네요 ㅎㅎ

그렇다면 전기전자공학부에서는 보통 어떤 쪽으로 진로를 많이 정하는 편인가요?


사실 저희 과의 세부전공이 너무 다양해서 보통 어떤 쪽으로 취업한다..라고

단정짓지는 못 할 것 같네요 ㅎㅎ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선택했던 세부전공을 살려

회사의 주요 업무 부서에 취업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인만큼,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아직은 막연하게밖에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학부 수업만 열심히 듣고 공부를 한 후에 취업을 준비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Q.  정시러였던 만큼 수능에 관해서도 해줄 얘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입시생 시절에 가장 힘들었던 기간 혹은 사건이 있었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재가 가장 힘들었던 기간은 아무래도 시기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여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수험생활 기간의 중간이다 보니 공부하는 것 자체가 지쳐서 힘들기도 한데,

날씨까지 너무 더워서 정말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이 아마도 딱 그런 시기일텐데.. 다들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시를 이겨냈던 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저는 평소보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평소만큼만 하자는 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으로 버티다보니까 또 얼마 안 가 서 9월 모의고사 대비기간이 다가왔고,

그 뒤로는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ㅎㅎ


☀

 Q. 여름은 정말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걸 읽으시는 수험생분들 모두 꼭 지금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2024 수능이 약 100일 정도 남았다고 하던데, 혹시 수능 D-100 당시에는 어떻게 하루를 보냈었나요?

우선 저는 100일이라는 시간은 정말 길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입시 시절 줄어가는 숫자에 조급해지지 않으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지금 시기에 매일 모의고사를 풀고 실전 연습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혹시 내가 늦은 것은 아닐까', '나도 모의고사를 풀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급해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실전 연습은 10월부터 해도 절대 늦지 않고,

지금은 본인의 실력을 완성시키는 것에 집중하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

다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도록 해봐요!


🍀

 Q. 인터뷰에 정성껏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새터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 또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새터 친구들!! 모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이는 곧 길고길던 입시의 끝을 의미하기도 하니까! 다들 지치더라도 조금만 더 화이팅해봐요!!!


또 최근 뉴스를 보니, 정부의 발언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수능의 기조가 될 이번 9월 모의고사를 며칠이 걸리더라도 잘 분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만의 팁을 공유하자면,

저는 시험을 볼 때 항상 너무 긴장을 하는 학생이였어서


긴장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수능 날 매 교시 쉬는시간마다 볼 편지를 전날 작성해서 가져갔었고, 그 편지를 읽으면서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긴장을 풀기 위해 스스로를 위한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편지를 읽는 모든 수험생들의 수능이 대박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제가 준비한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오늘은 이렇게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을 만나봤어!
다음 인기학과는 과연 어디일까?!

다음 학과가 궁금하다면

새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는 걸 추천할게!


기계공학과나 대학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드림 계정을 통해 DM을 주면

추후에 더 인터뷰를 진행해보도록 할게!


다음 레터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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