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상담소 소식지. 이미지가 크게 보여요.
안녕하세요, 사무국 자원활동가 요다입니다. 

퀴어 인권 관련 국제 단체에서 일하게 되면서, 아쉽게도 앞으로는 상담소의 재정과 운영을 담당하는 사무국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2023년 풋살 모임을 시작으로, 2024년 아카이브팀과 2025년 사무국까지—상담소에서 보낸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사람들과의 추억도 가득 쌓을 수 있었어요. 사무국 활동을 통해 인권단체 운영의 실제와 그 속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배운 시간들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사무실 이사라는 큰 전환의 시기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는 ‘사포의서재’ 팀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회원 번개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간간이 열어보려 해요. 사무국 활동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동지로 함께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요다 드림🥰
🙌사무국에서 알립니다🙌

2025 제26회 서울퀴퍼🔥 레즈비언 라이센스(HOT)

- 레즈비언 라이센스 디자인 이불님 후기


만들면서 사람들이 포토존에 많이 참여할지 걱정했었는데, 당일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말 놀라고 뿌듯했습니다. 1종 대형, 보라색, 백합,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 상담소 생일, 레즈특별시 등 작고 큰 요소들을 신경 쓰면서 작업했는데, 자세히 읽어보고 웃고 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재밌다고 후기를 들려주신 분들도 많아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자격증다운 진지함을 주면서도 기획 의도에 맞게 약간은 유쾌한 분위기를 내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여성들이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너무 좋은 기획과 함께 제가 애정을 품고 있는 레즈비언상담소의 중요한 행사의 한 부분을 맡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부스 자원 활동 로운님 후기


올해도 이렇게 대망의 퀴어 퍼레이드(이하 '퀴퍼')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올해의 퀴퍼를 지나고 나서 문득 제가 상담소 회원이 된지 얼마나 됐더라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 3년의 시간이 지났더군요. 다소 무심한 성격인 제가 상담소에 가입한 기간을 부정확하게나마 알 수 있는 건, 그날이 처음으로 퀴퍼에 참여한 날이었기 떄문입니다.

그전에는 뉴스 기사로 '아 이런 게 있구나' 하면서 소극적 지지자로 살아오다 상담소 회원 가입을 기점으로 적극적 당사자로 참여할 용기와 명분을 얻게 된 것이죠. 그렇게 처음 참여했던 퀴퍼의 기억은 '덥다'였습니다. 하필? 그날이 친구의 결혼식이었기 때문에 셔츠와 슬렉스, 로퍼 차림으로 행진 대열에 참여하게 돼버린거죠. 하지만 불편한 복장이 무색하게도 마음만은 자유롭고 가뿐했던 생경한 경험을 하게 됐고 그 매력에 취해 그 다음 해부터는 부스 자원 봉사자로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소수자로서, 나 자신을 숨기기에 급급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내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세상에 우리의 존재를 마음 껏 소리칠 수 있는 하루. 그래서 올해의 퀴퍼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부터 내년에 퀴퍼가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퀴퍼에서는 여러 활동가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유난히 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레즈비언 라이센스 발급'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가득 담긴 '뜨개 굿즈' 등.  부스 현장이 가히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 덕분에 상담소가 상담만 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라는 걸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힘들었다는 건 전혀 비밀이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저희의 목소리와 발걸음은 아직 희미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매년 조금씩 더 많은 분들을 만나다보면 그 분들의 관심 속에서 저희 상담소의 존재감은 물론, 소수자의 존재감 역시 함께 커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년에 열릴 퀴퍼를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체력 관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의 상담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부스 자원 활동 로미님 후기

X(구 트위터)에서 핫했던 레즈비언 라이센스를 직접 발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땀도 정말 많이 흘렸고, 목이 쉴 만큼 크게 외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값진 순간들이었기에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고...


내년에도 뒷풀이, 당연히 하는 거죠?

2025 동네퀴어위크 참여 후기🌈 
✨ 사무국이 동네퀴어위크를 반짝 반짝 빛냈습니다! ✨

오프닝은 영화 럭키아파트 GV의 멋진 모더레이터 소연,
클로징은 키워줘라 퀴어파티의 에너지 넘치는 MC 요다!


동네퀴어위크의 처음과 끝을 근사하게 장식해준 우리 사무국 활동가들,
정말 최고였고 너무 멋집니다…💖 (박수 짝짝짝👏👏👏)

(전)사무국 활동가-(현)열혈 회원 요다의 글입니다.


이번 동네퀴어위크에 와주셨던 회원분들 모두 감사해요.


기획단으로 함께하면서 작게는 입장 팔찌, 스티커 만드는 것부터 예산에 맞춰서 공연자 분들 섭외하고 공간 디자인하고 여러 물품들을 구비하는 일 등을 처음 해봤어요. 저는 이런 행사관련 업무를 해볼 기회가 전혀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해야할 일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티셔츠 디자인을 처음 해봤는데, 예산이랑 판매 규모 같은 걸 생각해서 디자인을 구상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약간 형광빛 나는 추상화 같은 디자인을 만들었는데, 사실 옷 프린팅이나 그래픽 디자인은 아는 게 없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근데 이 과정에서 저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는 따뜻한 친구들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꼈지 뭐예요 하핳.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이번 동네퀴어위크 포스터 디자인 테마인 산호초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비 온 뒤 웅덩이에 무지개빛이 깃든 느낌을 표현해봤죠. 로고는 마포구 지도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일부러 바로 'Queer'라고 읽히지 않도록 섞어서 만들어봤어요. 목표는 이 티셔츠가 잠옷이 되지 않고 평소에도 입고 다닐 만한 옷이 되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성공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새로운 경험에 이어서, 퀴어 파티 사회도 인생 처음으로 해봤어요. 제가 예전에는 무대 공포증도 심했고 워낙 소심한 성격 탓에 학창 시절엔 발표를 무조건 피하는 학생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발표에 대한 자신감이 좀 없는 편이라, 일부러 항상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저 스스로를 챌린지하곤 해요. 예전 기숙사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최근 K-POP 댄스를 춰보는 것들도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드러내는 연습에 가까웠죠.


이번에도 그런 의미로 도전해봤는데, 덕분에 제가 애정을 가지고 팔로우하는 아티스트분들을 모시고 파티 진행을 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기뻤답니다. 게다가 저희 상담소가 이사를 가는데 마포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더 의미가 깊었고요.


개인적으로도 사무국 활동가를 그만두기 전에 무지개 장터로 소소하게나마 상담소 후원금도 모으고, 그동안 저희 단체를 몰랐을 분들께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상담소의 활동을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는 열혈 회원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이외에도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 38주년 후원의 밤에도 다녀오고,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에서 주최한 프라이드 수다회 패널로도 참여했어요. 서울시의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매뉴얼에서 성소수자를 삭제하는 행위를 규탄하는 성명도 발표했어요. (여기를 클릭하면 전문으로 이동합니다!) 6월 25일에는 오랜 시간 머물렀던 마포구 사무실에서 영등포구에 있는 여성미래센터로 이사도 했지요! 사무실 정식 입주일은 7월 16일입니다. 이사, 축제, 연대활동, 회원 모임 ...  프라이드먼스가 이렇게 힘든 것이었나요?! 😂 
⚡️프로젝트팀 소식⚡️
사포의 서재📚

6월 21일, 충정로역 근처의 강연장에서 사포의 서재 2025년 첫 프로젝트 ‘흩어지기-모이기’ 1차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흩어지기-모이기’ 1차는 리타(이연숙) 평론가님께서 ‘똥 같은 연애, 똥 같은 글’이라는 주제로 퀴어, 레즈비언의 글쓰기에서 겪는 고단함과 재현의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셨습니다.



강연 참여자의 소감을 소개합니다.


특별히 인상적이거나 좋았던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강연자가 달변가

-리타님 재밌어요 결론이 좀 아쉽긴했지만 약간 중급과정의 강연도 있으면 좋겠어여

-실용적인 고민들도 해결되고 글을 열심히 쓰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너무 웃겼어요

-일상 글쓰기가 필요하다. 완벽히 검열한 글쓰기는 어렵다. 고발당할지도 모른다는걸 감안하고 하는 수밖에... 글쓰기는 똥이다.

-레즈비언 또는 퀴어들 사이에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레즈비언 작가님에게 강연을 듣는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고 위로가 되고 엄청난 용기를 얻었습니다. 슬라이드 하나하나에 모두 공감했고 또 이런 강연이 있으면 꼭 또 듣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연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사포의 서재는 ‘흩어지기-모이기’에 이어 ‘창작 워크숍’으로 8월~9월 사이에 황예지 작가님을 모시고 사진-에세이 워크숍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담팀🌻

상담팀의 7월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장마 끝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7월, 상담팀은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3회차 상담활동가 양성과정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주제는 바로 ‘교제와 성’입니다.


상담 사례 자료집을 읽어보고 상담글을 써보면서, 각자의 경험과 고민들을 상담 장면에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섹슈얼리티에 대해 여성 성소수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하면 좋을까?"

"연인의 남성과의 과거 교제 경험은 어떤 점에서 신경이 쓰이는 걸까?"

"상대방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이런 고민 속에서 각자의 가치관과 상담자로서의 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며,  열띤 토론을 통해 성소수자로서 고민해왔던 질문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다시 회원분들과 함께할 집단 프로그램, 상담 활동 등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지금까지의 고민과 배움이 앞으로의 활동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 중이에요.


혹시 상담팀에 바라는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으신가요? 언제든 의견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상담팀 활동을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

소모임 소식
WWW⚽

1. WWW FS 인스타그램 개설


팀 홍보 및 타 풋살팀과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습니다!

SNS를 통해 훈련일지와 풋살팀 친목활동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게스트 및 친선경기 모집 등에 관한 정보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풋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팔로우나 DM을 통해 게스트나 친선경기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fs_www_


2. 훈련소식


WWW FS는 매주 토요일 주중(주로 오전10-12시)에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3쨋주부터 8월까지는 기온 상승과 잦은 우천으로 인해 실내구장에서 풋살 진행 예정입니다.


날이 더워져서인지 주변에서 운동을 나중으로 미룬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저는 지금이야말로 운동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 아시나요? 종종 경험치 2배 이벤트를 하는데, 전 지금 같은 날씨를 경험치 2배 이벤트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덥고 숨쉬기 힘들때 뛰어야 같은 5km를 뛰어도 10km를 뛴것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깐요.

땀을 쫙 빼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집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움직이기 싫으시겠지만, 에어컨 빵빵 나오는 실내 풋살장에서 실컷 운동하고 기력 찾아가세요!


WWW FS 신입회원(+게스트) 관련 문의환영합니다!

레포츠3기: LBA🏀

LBA 6월 22일, 29일 총 두번 농구 모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돌김님 후기입니다!

아래 후기는 로운님(7월부터 주무활동가) 후기입니다!



벚꽃이 핀 무렵 시작했던 농구 모임이 어느덧 한여름 장마 시즌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기간이 제법 오래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제 막 4회차 모임에 접어든 초신생 팀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한 설명일 겁니다. 제가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렸을 때 본 슬램덩크가 여전히 감명 깊게 남아 있는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브라운관으로 슬램덩크를 시청하던 시절에는 여자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은 굉장히 보기 드문 경우였기에, 호기심과 흥미가 더 성장할 방법을 찾지 못했고 마음 한켠에는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1월경, 상담소 생일 번개 모임에서 처음 만난 회원님께서 “상담소에 농구 모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반가운 마음과 놀라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농구를 해볼 수 있겠구나, 그리고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다소 벗어난 이야기지만, 이 글을 빌려 농구 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주신 회원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회원님께서는 현재 LBA의 열정적인 부원이십니다! 농구를 시작한 계기, 농구에 대해 느끼는 매력, 농구에 대한 애정도. 제각기 다르고 특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중요할까요? 인생을 살면서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도 함께 뛰는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과 체력을 쏟아부었던 열정 어린 시간들이 삶의 한 부분으로 남는다면, 꽤 근사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 모임마다 이런 근사한 추억이 쌓이는 멋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농구의 ‘ㄴ’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언제든 저희 LBA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께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코치님과 팀원들이 언제나 두 팔 벌려 여러분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여름밤,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후기를 쓰다 보니 다소 감성적인 후기가 된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럼 농구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책크메이트📚
다채로운실🧶은 8월 소식지로 돌아올게요!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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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이체 정기후원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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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후원
김헵**, 배하*, 해피프라이드!, 사포의서재 행사 참여자 특별후원(박메이, 연혜*)


• 물품 및 일손 후원
– 홈페이지 관리: 부깽
– 법률 자문: 홍변


[세부내역]
• 프라이드먼쓰 6월, 상담소의 활동수입도 늘었습니다. 서울퀴퍼, 동네퀴어위크 후원이 있었고(후원 리워드 증정), 사포의서재 행사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습니다. 프라이드수다회와 동네퀴어위크 상영회 패널 참여를 통한 활동수입도 있었습니다.
• 6월 상담소가 기존 월세방 계약을 해지했습니다(새 사무실로 입주는 7월입니다). 기존 집 누적된 월세 정산 및 이사비용 지출이 컸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정회원, 후원회원, 특별후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회비 및 후원금은 여성 성소수자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고, 다양성과 평등의 지평을 넓히는 활동에 신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단 누락이나 변경, 후원 및 재정 관리 관련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lsangdam@hanmail.net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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