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아트프린트 신청, 여름에 꼭 읽어야 할 책 소개합니다.

  장에 갔다 늦은 시간에 산길을 걸어오던
팥 할머니 앞에 나타난 태양 왕 수바. 돼지인지, 공인지 데굴데굴 구르기 좋은 모양새로 나타난 수바는 원래 태양을 비추어
생명을 자라게 하는 하늘의 용이었는데요.
수바의 날개와 태양 빛을 탐내던 둘 머리 용에 의해 날개를 떼어 먹힌 채, 간신히 땅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된 것이었죠. 수바는 할머니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청하지만,
왕 대접을 받긴커녕 이름조차 수박, 왕수박 등으로 불리며 더 혼란을 겪는데…….
  한층 맛깔스러워진 전설의 맛! 의외성이 난무하는 캐릭터들의 반전, 한층 긴박감 넘치는 서사, 볼 때마다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 구성으로 올 시즌을 강타할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 이지은 작가가 정성스럽게 꾸며 놓은 수바 판타지 속으로 신나게 떠나 보아요~

  이제 '여름' 하면 이 책을 빼놓을 수 없죠! 여름날 가장 생각 나는 음식 중 하나인 팥빙수에 대한 엉뚱 발랄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 『팥빙수의 전설』. 
  깊은 산속에서 혼자 농사지으며 살아가는 할머니가 직접 만든 달달구수한 단팥죽을 시장에 팔기 위해 나선 길에서 만난 새하얗고 커다란 눈호랑이! 과연 할머니는 무사히 장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팥빙수의 전설』은 너무 재밌어서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꼭 한 번 다시 찾아 읽는 그림책이라고 하죠? 찌는 듯한 무더위를 예고한 올여름에도 다시 한번 읽으며 즐거움과 유쾌함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시길 바랍니다.

👉『팥빙수의 전설』 한 학기 한 권 읽기 자료 다운로드

👉[유튜브] 영상으로 만나는 『팥빙수의 전설』

👉[유튜브] 2022년 '우리 이제, 친구'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 온라인 전시 투어(노원문화재단)

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부산에서 합천까지 무려 140km. 엿새를 꼬박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할머니 집. 그리고 이렇게 할머니 집에 가겠다며, 길 위에 선 두 자매 유이와 이오. 뜨거운 여름날, 왜 유이와 이오는 어른조차 선뜻 엄두 내기 힘든 도보 여행에 나선 것일까요? 무엇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뜨거운 태양에 숨이 턱턱 막히고, 세찬 비바람에 발이 꽁꽁 묶여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번 도보 여행. 쌩쌩 달리는 자동차와 무서운 야생동물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내고 꼭 걸어서 할머니 집에 가고자 합니다. 과연, 두 자매는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뜨거운 여름날의 붕붕 꿀약방, 시원한 떡갈나무 수영장으로 놀러 오세요!
비 갠 어느 여름날, 떡갈나무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치는 대나무 미끄럼틀과 초롱꽃 물방개 보트가 모두를 기다리고 있어요. 한바탕 물놀이가 끝나면, 새콤달콤 살구 주스와 산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도 있답니다.
  채식주의자 풍이, 뽀글뽀글 목욕탕 주인 거품벌레, 숲속 최고의 수영 선수 물방개, 운동 마니아 알통다리꽃하늘소 등 저마다 개성 있는 곤충 친구들을 만날 준비도 되었지요? 그럼, 심보영 작가가 곤충들의 특성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탄생시킨 생기 넘치는 곤충 캐릭터들과 함께 시원한 떡갈나무 수영장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건강한 여름 나기 초대장을 보낼게요. 

👉『붕붕 꿀약방: 떡갈나무 수영장으로 오세요』 한 학기 한 권 읽기 자료 다운로드

👉[활동지] 「붕붕 꿀약방」 컬러링 활동지 

  “집에 갑자기 불이 났다고 상상해 볼까? 집에서 갖고 나올 수 있는 건 단 하나뿐이야."
  불이 난 집에서 하나만 구할 수 있다니! 아이들은 선생님의 질문에 각자 소중한 물건을 떠올려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게임 카드, 다신 볼 수 없는 강아지의 목줄……. 상실과 부재, 또 한편으론 명랑한 대화 속에서 아이들은 한 가지씩 물건을 선택합니다. 한 학급, 열여덟 명의 아이들은 어떤 물건을 선택했을까요? 만약 정말 불이 난다면, 또 당신이라면 어떤 물건을 선택할 건가요? 무엇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천둥소리가 무섭다는 6살 아이의 말에, 김용희 작가가 내놓은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 첫 장부터 끝까지 귀여움으로 웃음짓게 하고, '방귀' 소리만 나와도 깔깔거리며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구름 방귀 뿡뿡뿡』이 출간됐습니다!
  “천둥은 사실 구름들이 하늘에서 방귀 뀌는 소리야. 구름들이 뿡뿡뿡 크게 방귀를 뀌면 천둥이 울려 퍼지고, 시원하게 비가 내린대!”☔
  왜 하늘에서 갑자기 우르릉 쾅쾅 소리가 나는지, 천둥이 치면 왜 비가 내리는지 날씨 변화에 관심 많을 아이들에게 이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을 선물해 주세요.
  특히, 아기 구름들이 힘을 모아 방귀를 뀌며 불을 끈다는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함께'의 가치도 알려줄 수 있답니다.

  “비상! 비상! 동물들이 탈출했다!”
  감쪽같이 사라진 동물들. 넓은 동물원 안에는 그들을 쫓는 분주한 인간들만 남았는데요... 대체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동물과 인간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추격적인 주는 신선한 긴장감. 팽팽한 이들의 레이스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잡힐 듯 말 듯, 들킬 듯 말 듯 끝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읽는 재미를 더하는 새 그림책 『동물원 탈출』!

  독특한 화법과 그림 스타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김소리 작가의 이번 새 작품에서 한층 더욱 대담하고 강렬해진 터치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묘미를 만나보세요! (정말 보는 내내 눈이 빠르게 빠르게 돌아간답니다. 휙휙)

 👉 [온라인 북토크] 김소리 작가 꿀시사회 신청하기(6/22 zoom)

 👉 김소리 작가 전작 『정글 버스』 살펴 보기(제4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아일랜드의 한 지역에선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한 지역에선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전국 시·도 교육청에 협조공문을 보내 '나이에 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에게 교육·홍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각 학교에서는 조회 시간 등을 이용해 만 나이 사용에 대한 영상자료를 틀거나 학교 알림장 애플리케이션에 만 나이 계산기와 자주하는 질문(FAQ) 등이 안내된 QR코드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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