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알바’일 수도” 집 떠난 여고생 피살[사건창고]

여고생 이모(당시 16세)양은 2018년 6월 15일 친구에게 “내일 아르바이트 간다. 아빠 친구가 알바 하는 거 남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신저 잘 보고 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해 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양은 당시 전남 강진군 모 고교 1학년생이었다.
letter@seoul.co.kr
letter@seoul.co.kr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02-2000-9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