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7년간 96조 9210억원 정비사업 수주 규모 중 각각 34.1%와 24.1%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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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집 뉴스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얼마집 부스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저희 얼마집 부스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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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얼마집 명함 이벤트 당첨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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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의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
🏦 도시정비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강서 방화3촉진구역, 시공사 '현대ㆍ현대엔지니어링' 컨소 유력

  • 이번주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 현대엔지니어링ㆍ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총회에 상정돼 시공사 선정이 유력하다.
출처 : 대한경제=최중현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공사비 속 끓어도 믿을건 재건축·재개발

  • 최근 반년 새 서울 내 도시정비사업장이 늘고, 조합설립 인가 이후 받는 ‘건축심의’ 문턱을 넘어선 사업장도 5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 완화 기조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거나 속도를 내는 곳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사업기간 3년 단축 가능

  • 내년 6월부터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 1994년 도입된 안전진단이 30년 만에 '재건축진단'으로 이름을 바꿔 전면 개편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재건축 사업 기간이 지금보다 3년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 중동신도시 재정비 청사진 수립 착수…2026년 초 확정

  • 경기도 부천시는 1기 신도시인 중동신도시의 미래지향적 도시구조 전환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 부천시는 내년 2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1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 최종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다.
🏗️ 재건축 뉴스

'용적률 상향' 노원·구로·강서 재건축 탄력

  • 서울시가 땅값이 낮은 지역의 용적률을 높여주기로 하자 재건축이 지지부진했던 노원·구로·강서구 일대 정비사업에 동력이 붙고 있다.
  • 그동안 높은 분담금에 사업 속도가 더뎠는데 용적률 추가 인센티브에 따라 일반 분양 가구 수를 늘릴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광안리 아파트 5억이나 오른 이유가…99층 부푼 꿈에 집 주인 심쿵 [부동산360]

  • 대출규제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며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부산 일대에서는 초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거래 및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는 양상이다.
  • 특히 ‘99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광안리 해변가 아파트 ‘삼익비치타운’은 지난달 상승거래가 다수 체결됐다.

[단독] 일산 강촌1,2·백마1,2 통합 재건축, 최대 '3.6억' 환급 가능

  • 경기 고양시 일산 신도시에서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촌1,2·백마1,2 단지의 재건축 분담금이 공개됐다.
  • 일부 주택형은 재건축 부담금 없이 최대 3억600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분당 청솔 5·9·10단지 "용적률 낮아 사업성 최고…분담금 0원도 가능"

  • “청솔 5·9·10단지 통합재건축 구역은 분당 내에서도 사업성이 손꼽히는 곳이다.
  •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특성을 살리고, 인근 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 특화단지로 통합재건축할 계획이다. 분당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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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11/30(토요일) 15:00 - 16:00
(선착순 2명 / 총 참여인원 5명)
🏗️ 재개발 뉴스

동대문·중랑구 공공재개발…프리미엄 대단지 들어선다

  • 공공이 주도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가 몰리고 있다.

  • 과거 낮은 공사비를 이유로 참여를 꺼리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 오히려 건설업계에선 인허가 속도가 빠르고 사업자금 확보에 유리해 민간 정비사업지보다 낫다는 말도 나온다.


모아타운 동의율 30→60%로 올린다…자치구 공모는 중단

  • 서울시가 자치구 공모로 진행해온 모아타운 사업을 중단한다.
  • 대신 사업 참여 동의율 문턱이 두 배 높은 주민제안방식으로 전환한다.
  • 구로구 개봉동과 강서구 화곡동, 강북구 수유동, 강북구 번동에서 신규 대상지를 선정한 반면 노원구 월계동에선 1개 구역을 취소하기로 했다.
  • '주민 의지가 높은 곳 위주'로만 선별해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차기 조합장선거 와중에…한남5구역, 인허가 속도전

  • 차기 조합장 선출에 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구역이 인허가 속도전에 돌입했다.
  • 내부 갈등으로 조합집행부 구성, 시공사 선정 등이 지연되고 있지만 인허가 심의만큼은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서울시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 시작했다.

2시간 3000원이면 아이 땀나도록 뛰어논다…홍제3구역의 히든카드 [부동산360]

  •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이 임대주택 물량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돌봄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기존에 예정됐던 상가 면적을 줄이고 그 대신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고, 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 리모델링 뉴스

평당 1.2억…아이유 옆집 리모델링 단지가 최고 분양가 예상

  • 서울 강남구에서 내년 역대 최고 분양가의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 리모델링 아파트로 일반분양 가구 수가 적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진퇴양난' 남산타운 리모델링, 1년만에 해결방안 찾나

  • 1년여간 답보상태를 보인 남산타운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가칭)이 지난 10월 서울시 리모델링팀과의 면담을 통해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 시공사 뉴스


10대 건설사 미수금 17조원 넘었다

  • 국내 10대 건설사가 국내·외에서 공사를 하고도 받지 못한 미수금이 3분기 기준 17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설업계는 다만 국내 공사미수금의 경우 시차가 있을 뿐 대부분 받을 수 있고, 대형 건설사일수록 수주 실적이 많아 미수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재개발은 현대 아니면 GS?…수주 60% 독점한 건설사들

  • 15일 건설업계와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주택 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보면 총 96조9210억원이다.
  • 이 중 34.1%인 33조710억원은 현대건설이 수주했다.
  • 이어 GS건설 수주액이 23조3700억원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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