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창고 보름간
22년 6월 ◐
제32호
▧보름간의 곡물창고 입하 소식▧
모금통
유리관
격려: 0
들어온 격려금: 0원
전달된 격려금: 0원
현재 기금: 257,36원

외삽연극
희파
울브넨은 군 재판에서 자신이 소총과 대화를 나누었노라고 주장했으며 소총의 말이 너무도 설득력 있었기 때문에 달아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환상 동화
에피
그리고 짠 바다 냄새가 난다. 삵은 이 생소한 냄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로, 어쩐지 생선이 많을 것만 같은 냄새에 이끌려서, 그쪽으로 향한다.

社名을 찾아서
유리관
지랄하는 저자가, 편집자와 디자이너가, 슬리퍼를 칙칙 끌고 다니는 팀장이, 그 모든 것들, 오직 나를 좆되게 하려는, 책이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일에 관계하는 모든 사람, 당연히 나까지도, 혐오스럽다.
▧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도시 전설
에피
가끔 봄날의 그런 냄새를 맡다 보면 아주 예전의 일이, 특수했던 어떤 기억이 그곳으로 다가갈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떠오르기도 한다. 그것은 아주 갑작스러운 일이다.

곡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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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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