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킷 세상에, 응가로 만든 술이 있다고? 응가로 만든 '똥술'의 정체는 누구냐 넌! 똥으로 만든 술이 있다니,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있다고 해서 더 충격…! (흔들리는 동공) 마실 수 없는 술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식적으로 판매 됐다고 해요. 게다가! 맛도 좋고 귀해서 구하기도 어렵다는 거. 믿어지시나요? '똥술'이라고 하면 누구든 사양하고 싶어지지만...호기심으로 들여다 봤어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있는지, 또 맛은 어떤지, 낱낱이 정체를 밝혀 볼게요! 환절기, 비상 사태 발생! 내 몸을 생각한다면, 건강 한 잔 11월이 되면서 급격히 기온 차가 커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느낌이죠?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특히 비염人들은
더더욱 말이에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몸이 차가울 때,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기 예방 효능이 가득한 재료들로 만든 차를 마신다면 감기 걸릴 걱정은 놉!
대추 생강차와 감귤차 등, 5가지 차를 소개합니다. 여기서
잠깐! 과일 청을 색다르게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할게요. 홈 카페와 홈 바(bar), 어렵지 않아요~
가을에는 감맛이 꿀맛이감! 감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감 잡았~어 가을=감 감. 가을이라는 계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가을' 하면, 감이 대롱대롱 달린 나무와 파란 하늘이 생각나요. 감이 가을 과일의 대표주자라는 거 다들 인정 하시죠? 아삭아삭한 단감,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
쫀득한 곶감 등 감은 먹는 방법도 다양해요. 감만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 요리가 있다는 사실!
아직도 이
맛있는 감을 그냥 먹감?! 감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을 만나보자. 날 따라
오감!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 “고프다…고프다…해외 여행 고프다…” 떠나고 싶을 때, 난 영화를 봐...(갬성)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도닥이는 나름의 방식이 각자 있을 거예요(어쩔 수 없이 터득해 버렸어요…흑) 저는 미친 듯이 여행 가고 싶을 때, 해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본답니다. 혹시 프랑스의 몽 생 미셸 수도원이라는 곳을 아시나요? 에디터의 ‘인생
여행지’랍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돼요. 오늘 저녁, 맥주 한 잔에 랜선 여행 떠나 보는 건 어때요? 쉽고 간편하게! 드링킷이 제안하는 황금레시피 이 구역의 주정뱅이, 드링킷! drinkeat@asiae.co.kr 서울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10~11층 ※뉴스레터 발송 메일은 발신 전용으로 수신이 불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