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시들한 직원들, 발랄하게 만드는 당근이 있다?
기업문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애드리언 고스틱(Adrian Gostick)은 25개의 고성과 기업에서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성과가 좋은 조직일수록 함께 일하는 동료들끼리 서로 응원하는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상사로부터 받는 칭찬과 인정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하는 일을 가장 잘 아는 동료들로부터 응원과 인정을 받을 때 가장 큰 자극이 된다는 거죠. 전체적으로 동기부여가 잘되니 회사의 성과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요. 실제로 고스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응원문화가 잘 자리잡은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들에 비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3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구성원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