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나의 대통령은 누구일까. 이제 결정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선거전. 막바지 단일화까지 이뤄지면서 누구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복잡한 셈법도 동원됐지요. 역대 대선 중에서 이렇게 판세를 점치기 어려운 승부도 없었습니다.
불확실성이 부른 관심일까요. 사전투표 첫 날 전국 투표율은 오후 5시 현재 15.84%로 역대 선거 동시간대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저마다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 투표율이 높으면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이를 놓고 서로에게 유리한, 해석의 공방도 불붙기 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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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8일째, 날이 갈수록 전쟁이 비추고 있는 그림은 참혹하기만 합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한 아파트는 러시아군 공격으로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이것뿐일까요. 러시아의 포탄은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겨냥했습니다. 급하게 화재를 진화해 방사능 누출은 없었던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전쟁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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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3만5000달러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온 게 하루 전입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의 삶도 그만큼 행복해졌을까요. 풍요의 시대, 우리 주위엔 가난에 시달리며 비극에 갇힌 사람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세 살 아이가 제대로 못 먹고 방치된 끝에 세상을 떠나는 일이 벌어졌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가 발달장애 아들을 살해한 사건도 전해졌습니다. 우리 사회가 보듬지 않는 빈틈이 여전하다는 것이죠. 감추고 싶은, 한국 사회의 아픈 실상을 짚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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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식당 밤 11시까지 '먹고 사는' 문제로 방역 전환
내일부터 식당과 카페를 밤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죽고 사는' 문제보다 이제는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 판단하는 듯 보입니다. 코로나 2년, 하루 확진자 수는 26만 명을 넘어섰지만 그에 비해 위중증 환자는 통제가능한 수준이라고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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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도 가끔 존다' 격언처럼 골프 세계 1위도 이런 실수를...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세계 1위도 이런 실수를 합니다.
홀과 30cm, 누구나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거리죠. 스페인 골퍼 존 람은 이 것을 놓쳤습니다. 누구에게나 실수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가 다를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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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딸아, 아빠는 살아있다" 우크라 군인, SNS로 생사 전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SNS를 통해 딸에게 생사를 전하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우크라이나 군인 알렉산더입니다. 알렉산더는 어린 딸을 안심시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춤을 추는 틱톡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틱톡 계정에 전쟁터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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