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해 목표는 2월만 되면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단단입니다.


고대 로마 달력에서는 3월이 한 해의 첫 달이자 새해의 시작이었다고 해요. 기원전 4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율리우스력을 제정하면서 새해가 3월에서 1월로 바뀌었죠.


그러니까 고대 로마 기준으로는 아직 새해가 시작되지 않은 거예요. 3월을 며칠 앞둔 지금이 바로! 2026년 새해 목표를 세우기 딱 좋은 시기인 겁니다.


그래서 오늘 레터에서는 1년에 딱 4개의 목표만 세우고, 무조건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인 위대한 12주 계획법을 소개합니다.

💌 오늘 나눌 이야기

[나를 키우는 기록] 목표를 실천으로 바꾸는 12주 계획법
[프리워커 주간보고] 부업으로 돈 버는 법은 모릅니다
[댓글 게시판] 스프, Dingo, 은하 님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목표 단위


목표가 무너질 때마다 우리는 자꾸 나를 탓합니다.


“나는 의지가 약해.”

“나는 끈기가 없어.”

“나는 계획을 못 지키는 사람인가 봐.”


매년 새해 계획이 흐지부지되는 이유는 의지나 능력 부족이 아닙니다. 범인은 ‘목표 단위’였어요. 1년은 너무 길고 한 달은 너무 짧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1년을 4 덩어리로 쪼개서 12주에 딱 하나의 목표만 정하고 실행할 거예요.


  • 1년 단위 계획은 너무 길어서 늘어지고, 목표를 지나치게 많이 세우게 됩니다.
  • 1달 단위 계획은 너무 짧아서 흐름이 끊기고, 루틴이 몸에 붙기 전에 끝나버려요.
  • 12주는 적당히 짧아서 긴장감이 생기고, 적당히 길어서 루틴을 체화할 시간이 생기죠.


12주 계획법의 핵심은 계획 잘 세우기가 아닙니다. 목표를 실천할 수밖에 없는 루틴으로 바꾸는 것이죠.


12주 계획법을 한 항목씩 살펴볼게요.  

1번. 목표는

이거 딱 하나만


목표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실행이 아니라 전환에 에너지를 씁니다. 이 목표 저 목표 왔다갔다 하는 데 힘을 다 빼는 거죠.


하고 싶은 게 많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12주에 딱 하나씩! 집중해야 합니다.

목표를 고르기 어렵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 이걸 안 하면 이번 분기가 다 틀어질 것 같다면 → 바로 그거예요.
  • 이걸 먼저 하면 다음 목표들이 더 쉬워질 것 같다면 → 바로 그거예요.

단단의 딱 하나 목표 예시

  • (1~3월) 노션 템플릿 런칭
  • (4~6월) 세 번째 책 원고 집필
  • (7~9월) 세 번째 책 많이 팔기
  • (10~12월) 비즈니스 모델 리뉴얼

2번. 구체적인

숫자 목표


목표가 막연하면 계획도 막연해집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목표를 표현해야 하죠.


일단 목표의 목적부터 한 문장으로 써보세요. 나는 이걸 왜 하려고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거죠. 그래야 어떤 숫자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할지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성장’이라는 동일한 목표도 목적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어요. 유튜브로 수익화를 하고 싶다면 광고 수익이 기준이 되겠고, 유튜브로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면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기준이 되겠죠. 목적과 기준을 정했다면 측정 가능한 수치로 표현해보세요.


예를 들면 이렇게요.

  • 3월까지 유튜브 구독자 1만
  • 홈페이지 방문수 월 1만
  • 커뮤니티로 월 500만원


혹시 내 목표가 수치화하기 어려운 목표라 고민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목표를 과정과 행동으로 쪼개보세요. 12주 안에 할 수 있는 행동 지표를 목표로 삼아보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요.

  • 프리랜서 포트폴리오 1개 만들고 온라인에 공개
  • 고객 후기 & 사례 20개 수집
  • 노션 템플릿 신상품 2개 런칭

단단의 숫자 목표 예시

  • 노션 템플릿 런칭 → 월 매출 1백 만원
  • 세 번째 원고 집필 → 6월까지 초고 집필 완료
  • 세 번째 책 많이 팔기 → 출간 1달 이내 2쇄 찍기
  • 비즈니스 모델 리뉴얼 → 노션+클럽으로 월 매출 5백

3번. 목표를

루틴으로 변환하기


목표는 결국 루틴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쉬운 목표든 어려운 목표든, 목표를 이루려면 결국 조금씩 꾸준히 반복한 시간이 쌓여야 하니까요. 루틴으로 바꿀 수조차 없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겠어요? 그런 목표는 내 목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제 경우에는 '재테크 공부하기'가 그랬습니다. 이 목표를 루틴으로 바꿔보려고 '매일 1시간 경제 도서 읽기'를 떠올려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매일 1시간씩이나 투자해서 경제 도서를 읽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자꾸 떠오르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이건 제 목표가 아니었던 거죠. 남들이 다 재테크 공부를 하니까, 나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붙잡고 있었던 남의 목표였던 겁니다.


목표를 루틴으로 바꿔보면, 이게 정말 내 목표인지 남의 목표인지 금방 드러납니다. 가지치기가 자동으로 되는 셈이죠. 그래서 루틴으로 바꿀 수 없는 목표라면 마음을 내려놓고, 진짜 내 목표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단단의 루틴 변환 예시

  • 노션 템플릿 런칭 → 매일 오후 3시간 런칭 준비 업무
  • 세 번째 책 원고 집필 → 매일 오전 3시간 원고 작성
  • 세 번째 책 많이 팔기 → 매주 홍보 콘텐츠 올리고 북토크
  • 비즈니스 모델 리뉴얼 → 매일 오후 3시간 사업 기획

4번. 쉽게 시작하는

트리거 루틴


루틴을 만들긴 했지만, 막상 꾸준히 실천할 엄두가 안 날 때가 많죠. 설정한 루틴의 '심리적 진입 장벽'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루틴을 잘게 쪼개 트리거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트리거 루틴은 루틴 예열 장치예요.


"여기까지만 일단 하면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되겠다" 싶은 행동을 하나 정해두는 거죠. 우리가 흔히 "운동하러 가기 너무 귀찮은데, 막상 집 밖에 나가면 재밌게 운동한다"는 말을 하잖아요? 여기서 '막상 OOO하면'에 들어가는 행동이 바로 트리거 루틴입니다. 그 행동만 하면 본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단단의 트리거 루틴 예시

  • 매일 오후 3시간 런칭 준비 → 프로젝트 페이지 접속하기
  • 매일 오전 3시간 원고 완성 → 어제 쓴 원고 다시 보고 한 문단 쓰기
  • 매주 홍보 콘텐츠 올리고 북토크 → 홍보 콘텐츠 한줄 카피 떠올리기
  • 매일 오후 3시간 사업 기획 → 홈페이지 대시보드 접속하기

5번. 욕심은

딱 하나만 더


목표와 루틴을 꾸준히 실천하려면 '욕심'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12주 동안 딱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기로 했지만, 중간에 새롭게 하고 싶은 일들이 불쑥 치고 들어올 수 있죠. 하지만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려다가는 정신없이 허덕이다 하나도 제대로 못 하게 됩니다.


12주 동안 욕심은 딱 하나만 허용하세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5번 항목인 '욕심은 딱 하나만 더'에 적어두고, 그 외에 하고 싶은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이 계속 떠오르는데 어떡하냐고요? 욕심과 목표가 생기면 5번 항목 아래에 적어두긴 합니다. ➖ 이모지를 달아두고요.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진 않아요. 눈에 보이게 적어두지 않으면 자꾸 머릿속으로 생각하게 되고 기존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니까 적어놓긴 하되, 스스로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안 돼. 이번 12주 동안은 다른 일에 에너지 쓸 수 없어."

목표를 수시로

점검하는 시스템


계획을 잘 지키려면 자주 봐야 합니다. 자주 보지 않으면 이번 12주 동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까먹고 금세 또 새로운 대상에 마음을 빼앗기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 매일 여는 노션 대시보드에 12주 계획법을 고정해 둡니다.
  • 하루 업무를 체크하면서 12주 계획표도 같이 봅니다.
  • 내가 또 무리하게 욕심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 목표를 잊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 자체보다 중요한 건, 작지만 확실한 성공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12주마다 단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제로 성공해내는 경험이 반복되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효능감이 점점 커집니다.


2026년에는 딱 12주 단위로 4개의 목표만 세워서 실행해볼까요? 욕심내지 않고 하나에만 집중하는 12주를 경험하고 나면, 나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분명 달라질 거예요.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 몰입의 즐거움,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든든함, 루틴으로 매일 조금씩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생길 거예요. 그렇게 원하는 모습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갈 구독자 님의 2026년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 단단의 <위대한 12주 계획법>
템플릿이 궁금하다면?
2/18 ~ 2/24
프리워커 주간보고

이제 보고할 상사가 없어서 여러분께 보고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일기 형식으로 씁니다.



🌊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했어?


[2/18] 노션 기록 정리 클럽 3회차

[2/21] 밑미 기록 디톡스 - 마지막 워크숍

[2/22] 밑미 기록 정리 리추얼 - 마지막 회고 미팅

[2/23] 두 달 만에 드디어 유튜브 새 영상 업로드




🌊 말이 되는 걸 팔면 팔린다


뭔가를 판다고 다 외면받는 건 아니다.

지난 뉴스레터에서 나는 대놓고 회고 글쓰기 클럽을 팔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레터 수신 거부 0명. 평소에는 레터를 발송할 때마다 2~5명이 수신 거부를 하는데, 이렇게 작정하고 파는 글을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뉴스레터가 발송되자마자 회고 글쓰기 클럽 신청이 이어져서 결국 인스타그램에 본격적인 홍보 글을 올리기도 전에 마감이 되었다.


올해 사업을 시작하고 모든 일들이 신기할 만큼 잘 된다. 노션 기록 정리 클럽도 정원을 꽉 채워 마감이 되었고, 4월 클럽은 알림 신청자 수가 이미 정원을 넘겼다. 4월에도 별다른 홍보 없이 마감될 것 같다.


작년에는 워크숍 모객이 힘들어서 잠을 설치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 노션 템플릿

✔ 기록 정리 시스템

✔ 회고 글쓰기


세 가지 상품 모두, 내가 판다면 너무 말이 되는 상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유튜브에서 기록법과 노션 템플릿을 콘텐츠로 소개해왔다. 내가 쓴 책 <내 일을 위한 기록>에서도 노션 템플릿 기록법을 소개했다. 2년째 기록 정리 강의를 하고 있다. 인스타에 주간 회고, 한달 회고 콘텐츠를 올려서 1.3만 계정으로 성장시켰다.


노션 템플릿을 내가 안 팔면 누가 팔아

노션 기록 정리 클럽을 내가 안 팔면 누가 팔아

회고 글쓰기 클럽을 내가 안 팔면 누가 팔아


이런 걸 팔아야 했던 거구나.

회사 밖에서 돈을 번다는 건, 내가 무엇을 팔아야 말이 되는지 찾아내는 일이구나.


AI가 모든 걸 만들어 주는 시대다. 이제 인간에게 남은 영역은 ‘파는 것’뿐. 우리는 앞으로 스스로를 질리도록 팔게 될 것이다. 질리도록 팔려면 내가 무엇을 팔아야 말이 되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게 전부다.




🌊 부업으로 돈 버는 법은 모릅니다


1월 한달 회고 콘텐츠 제목이 자극적이긴 했다.

“퇴사 후 1년 반, 드디어 직장인만큼 벌게 되었다.”


본문엔 이런 내용도 있었다.

“딱 월 3백만 벌고 대신 매일 3시간 책 읽고 글쓰는 삶을 살기로 했다. 하루 4시간만 일하면서 월 3백을 버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마음을 굳히고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월 소득 700만원.”


하루 4시간 월 3백 구조, 1월 소득 7백, 이 숫자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던 걸까.

DM으로 이런 문의가 오기 시작했다.


“저도 단단님처럼 부업으로 콘텐츠 수익화하고 싶어요. 방법 알려주세요.”


너무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는 방법이어서 답을 드리지 못했다. 한달 회고에서는 하루 4시간 일하며 1월에 7백을 벌였다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심지어 2월에는 더 벌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루 4시간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나는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읽고 쓰는 것 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이라고 한다면 나는 하루 8시간, 아니 10시간씩 일하는 셈이다.


나는 부업으로 돈 버는 법을 모른다. 내 모든 시간을 투입해서 총력을 다해 돈을 버는 방법만 알 뿐이다. 그마저도 준비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직장인 월급 비슷한 돈을 벌기까지

✔ 회사 다니며 → 퇴근 후 콘텐츠 창작을 병행하며 6년

✔ 회사 그만두고 → 전업으로 1.5년이 걸렸다.


지름길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나도 모르는 걸 알려드릴 수는 없었다. 여기까지 오면서 나는 단 한 번도 수월하게 지름길을 통과한 적이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 버는 돈이 평생 유지되리라는 보장도, 팔로워가 계속 늘어나리라는 보장도, 구독자가 평생 내 글을 영감으로 느껴주리라는 보장도 없다.


매일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으로 전력을 다해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걸 탈탈 털어 글을 쓴다. 이야기가 바닥나지 않도록 사막 여행자가 오아시스를 찾아다니듯 나는 매일 책을 읽고 공부하고 연구한다.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하루 딱 몇 시간만 들여서 회사원만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 그게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나처럼 결국 나머지 시간에도 일이 되기 위한 무언가를 하고 있거나, 과거에 시간과 경험을 쌓아두었거나, 뭐 그런 거 아닐까? 부업으로 월천 번다는 사람들의 진짜 속얘기가 궁금하다.





노션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템플릿 만들었어요.

단/계/자/아 기록 정리법을 적용한
단단이 실제로 매일 쓰는 노션을
통째로 옮겨왔습니다.

제가 수집한 레퍼런스는 덤 🎁
지난주 레터를 읽고 남겨주신 댓글과 답글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게시판에 풀버전 댓글과 답글이 있어요.

오늘 레터를 읽고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댓글 게시판은 닉네임이 동물 이름으로 기본 설정 되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스프 님
연휴 마지막날 밀린 단단님의 뉴스레터를 읽어보았는데, 무엇보다 '애매한 욕망을 던져버릴 단호함' 에서 흠칫 놀랐어요! 오늘 내가 해야할 것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느낀찝찝한 감정이 여기서 왔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결국 원하는건 많은데 뚜렷한 점은 없는 거 같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단단님이 원하시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소식들은 계속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자극받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D

💬 단단: 늘 저의 이야기를 영감 넘치는 콘텐츠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덕분에 용기 가득 얻어서 저의 과정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거~ 아시죠? 늘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레터에 담아볼게요. 그 마음 잘 받아주시기를요. ❤️‍🔥 우리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수월하게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이루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 Dingo 님
단단님의 컨텐츠는 좋은 자극과 영감을 줍니다. 생각하게 하고, 그 과정이 재미있기도 해요. 즉, 꼼꼼하게 읽게 된다는거죠. 문장 통암기. 오래전에 영어과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문장 통암기를 시키고는 나와서 한사람씩 발표 시킨 적이 있었어요. 그 문장들은 지금도 외워요. 환기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솔직하게 써내려간 단단님의 글을 따라가면 단단님이 글을 써가면서 생각을 '단단'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 단단: 오오 저도 대학 때 똑같은 방식으로 외국어 문장 암기 했었어요 ㅎㅎ 그때는 그게 너무 싫었는데 왜 그렇게 시키셨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솔직한 저의 글이 좋은 자극과 영감이 된다니, 기쁘고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


📫 은하 님
통찰이 빛나는 레터였어요. 레터의 전반 중반 후반부 다 밑줄 그으면서 읽었습니다. 즐거운 아침 루틴을 잡아보고, 일타강사로의 전환을 조금씩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단단: 우와아...! ✨ 밑줄 그으며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한걸요! 우리 함께 즐거운 아침 루틴을 반복하며, 이 시대에 빛나는 일타강사가 되어 보자고요!!
광고/협업문의 : jgmyoung@gmail.com
Copyright © 함께하는독학클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