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2021.03.02(화) 💌 내집레터 두부예요. 3월입니다! 모두들 연휴엔 잘 쉬셨는지요? 오늘 두부는 3기 신도시 추가지역에 대한 이런저런 전망, 부린이를 위한 셀프등기법 등을 담았습니다. 두부 인스타는 더 맛있어요! 💬 지금 핫한 뉴스 3기 신도시, 신입생 등장
일찌감치 선발된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부천 대장이었다. 여기에 최근 2명의 신입생이 들어왔다. 경기도 광명시와 시흥시가 추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 3기 신도시와 GTX 다시보기 바로 이 신입생들에 7만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규모로 따지면 여의도의 4.3배고 1,2기 신도시까지 합해서 6번째로 크다. 신입생에 거는 기대 😀 '일산, 분당같은 베드타운(퇴근 후 잠만 자는 주거지)이 되지 않도록 하겠소! 즉 판교처럼 기업들 유치해서, 광명시와 시흥시에서 일과 거주를 모두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교통도 더 좋게 뚝딱뚝딱 만들어 낼게요.' '어떻게요? 지하철 1, 2, 7호선, 지금 만들고 있는 신 안산선과 GTX-B, 제2 경인선을 하나로 연결하는 겁니다. 이게 완성되면요? 여의도까지 20분, 서울역까지 25분(GTX 환승), 강남역까지 45분 안에 패스-'
😕 '말이 쉽지, 기업들은 어떻게 유치할건데요? 인센티브 등의 뚜렷한 방안도 없이 호언장담하심 안되죠. 판교처럼 강남과 가까운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나... 임대 신도시? 7만호라는 어마어마한 물량이 공급된다지만, 잘 들여다보면 민간 분양 물량은 40%에 불과하다. 그 말인즉슨, 온전한 내집보단 임대주택이 더 많다는 의미다. 그리고 신입생들(광명/시흥)이 3기 신도시 지정을 백퍼 반기지만은 않다는 소식이다. 왜냐면 3기 신도시의 키워드는 '공공자가주택'이기 때문이다. 👉 공공자가주택은 '토지는 나라꺼, 건물은 너네꺼(민간)'를 의미한다. 향후 아파트를 팔려고 하면 LH 등 공공에만 전매할 수 있다(환매조건부주택). 그렇단 의미는, 시세차익을 거의 보지 못하고 산 금액 비스끄리무하게 되판다는 것이다. 즉, 시세차익은 나라가 환수해 간다는 것. 👉 어찌됐든 나라가 토지를 다 사가려면, 기존 토지주에게 이런저런 조건을 걸고 값싸게 구매해야 한다. 그런데 웬만한 조건이 아니고서야 토지주들이 '네, 나으리 가져가세요'라고 할리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시위와 갈등이 반복될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데만 몇 년이 소요될 것이니 과연 언제 땅을 구매하고 집을 짓고 분양을 할 것인지... 과연 몇 번의 정권이 바뀌고도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많다. 👉 집이라는 것이 실거주는 물론 투자의 개념도 있는데, 임대주택만 많고 공공자가주택이라면 '나만 빼고 모든 집값이 오르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청약을 망설이는 분위기라는 목소리도 있다. 어찌됐든 전셋값만 상승 3기 신도시부터 적용되는 것이 '사전청약'이다. 본 청약 1-2년 전에 하는 것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신청 가능하다. 본 청약까지 거주 요건(2년)을 채우면 된다. 그러니, 3기 신도시 청약을 노리는 사람들이 미리부터 그 지역에 살기 위해 전세로 들어가고 있는 것(무주택자여야 하니까).
[출처: KB국민은행 리브온] 위 표만 보더라도 전셋값 상승률이 꽤 높다. 광명 시흥지구도 상승 대열에 곧 합류할거란 분석이다. 📰 간추린 늬우스 2. 경매시장에서 수도권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낙찰률(경매 진행 물건 대비 낙찰 물건수)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월 수도권 아파트 낙찰률은 74.7%로 역대 가장 높았고,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80.0%로 사상 처음 80%를 넘었다. 💡 부린이 길잡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문제없는 셀프등기 '아닙니다, 전 무조건 부동산에 맡기겠습니다' 한다면 이 섹션은 패스하시길- 물론 전문가가 알아서 다 해주면 편하지만, 그 수수료마저 아까울 때가 있다. 그렇다면 '셀프등기'에 도전해보자. 생각보다 '심플하다'는 경험담이 많다. [서류 챙기기] 1. 내가 챙겨야 할 것: 신분증 및 도장, 주민등록등본, 매매계약서 원본 및 사본,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토지대장등본 및 건축물대장등본 2. 매도인으로부터 받아야 할 것(계약 전 요청해야함): 주민등록초본,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매도인의 인감도장이 찍힌 위임장, 등기필증 [부동산 계약 후 등기하러 가기] 1. 취득한 주택 소재 구청에 가서 취득세 고지서 발급 2. 은행에 가서 취득세를 납부하고 국민주택 채권, 수입인지 구입 3. 법원 등기소에 가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서 작성하고 관련 서류 제출 [토끼눈 뜨고 꼼꼼히 체크하기] 1. 서류 준비 시 내용 일치 여부 확인 2. 근저당 주택 등기 시(매도인이 대출받고 산 집이라면 대출을 다 갚았는지 확인) 근저당말소 등기 신청 3. 대출을 통해 주택자금 마련 시 셀프 등기가 가능한지 미리 확인 * 나만의 매물 고르는 꿀팁! 다시 한번 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모아 다양한 꿀팁을 함께 공유할게요! 📚 부동산 용어 [유치권] 물건이나 유가증권을 담보로 빌려준 뒤 돈을 돌려받을 때까지 점유하는 권리. 보통 관련된 비용을 못 받을 때 발생한다. [소유권 이전등기] 매매나 양도, 증여, 상속 등 기타 이유로 인해 유상/무상으로 권리를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청약이야기 3월 청약 일정을 공개한다. [청약홈]
3월에 가장 주목받을 청약은 '고덕강일제일풍경채'다. 이제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면, 최대 5년의 실거주가 의무화된다. 바로 고덕강일제일풍경채가 이 규제를 받지 않는 마지막 단지라는 사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0만원에 책정됐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수억원 낮아 청약 경쟁률이 어마어마할 듯. 3월 3일 특별공급 신청이 시작된다. 👓 지도따라 내집찾기 #7. 신림선 역세권이 중요한 이유는, 도심(직장)까지의 교통이 빨라지면 역 근처로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린 곳엔 상권이 발달합니다. 그럼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겠죠. 앞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노선이 서울과 수도권을 이을 예정이네요! 가장 핫한 GTX A,B,C 노선은 [여기]서 체크! 신림선 경전철은 9호선 샛강역부터 서울대 정문까지 잇는 노선으로 지난 7일 역명이 정해졌다. 개통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서울에서 교통 사각지대로 꼽힌 관악구 신림동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만든 노선이다. 신림동에서 환승없이 여의도로 갈 수 있고 1,2,7,9호선에서 환승하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ps. 경전철은 지하철과 버스의 중간 정도라 보면 되는데, 서울과 외곽을 잇는 것이 광역철도라면 도시 내 연결되는 것이 경전철이다. 💦 언젠가 써먹을 팁 [제도] 서울시가 청년 5천명에게 월 2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청년월세'를 지원한다. 👉 기본조건: 서울에 사는 만 19~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의 경우 7만5천224원) 👉 거주요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 접수기간: 3월 3일~12일 [상세보기] 💭 궁금해요 신혼부부인데 내집마련이 최대 고민입니다. 언제봐도 집값은 고점인 것 같은데, 어떻게 내집을 살 수 있을까요? 두부는 뉴스 큐레이션이기 때문에 전문가 피드백보다는 참고하실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내집마련의 적기는? 무주택자라면 ‘오늘이 제일 싼 날'이다. 혹자는 집값 떨어질때만을 기다리지만, 떨어진다의 기준은 어디에 둘 것인가. 그리고 '내집마련'이라고 하면 우선 목적이 실거주다. 이미 집을 샀다면 가격이 떨어지든 올라가든 거주에 대한 만족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된다. 2. 직주근접이 우선일까? 집을 살 때는 '지금 내 수중에 얼마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서울, 강남에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누구나 살 수는 없다. 대신 궁극적 목표를 강남으로 잡되, 시작은 '내가 가능한 선'에서 우선 시동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강북이나 외곽에서 '우선' 시작하고 상급지로 계속 갈아타는 방법이다. 3. 그래도 청약이란 꿈이 있잖아? 청약 가점 만점이 84점, 만점 받으려면 15년이상 걸리고 자녀수를 포함한 부양가족수가 6명은 돼야 15년에 만점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청약 가점이 서울지역은 70점이 넘어가고 경기도 주요 지역도 60점이 넘는다. 신혼부부가 높은 점수로 청약 당첨을 꿈꾼다는 건 '희망고문'에 가까울 수 있다. 물론 공부를 꾸준히 하고 청약전략을 잘 짠다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선' 내가 가능한 선에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자세히 보기] 지난 1월, 두부 오픈 기념으로 '두부청약'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많이 두부를 추천해준 1인을 선정해 섭하지 않은 상품을 증정하는데요. 당첨자는... 총 7분께 두부를 널~~리 알려주신 jage1020@ 님입니다! 개별 이메일로 확인해 주세요 😁 친구랑 오늘의 두부 공유하기 오늘 두부맛이 어땠나요? '이런 내용도 넣어주세요' 하시면 꼼꼼히 읽어보고 업뎃하겠습니다. 💨 검색창에서는 '내집레터두부'로 검색해 주세요. 💨 기업메일로 구독 시, 간혹 기업 서버에서 스팸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morning@homedubu.com 발신주소를 꼭 저장해 주시고, 개인메일로도 구독하시면 두부와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