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사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매번 좋은 레퍼런스를 찾고 있을 님을 위해서 사람을 매혹시키는 광고 제작 Tip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 전에… 님께 질문드릴게요. 혹시 첫사랑을 기억하시나요…?

사랑에 순서는 없다지만 대부분 첫사랑만큼은 뚜렷이 기억하곤 합니다.

이는 바로 ‘생성 효과’ 때문인데요. ‘생성 효과’란 빈 부분을 채우는 노력이 기억을 강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체로 첫사랑은 완결되지 않으며 사랑을 끝맺기 위해 행동을 했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생성 효과로 인해 오래 기억되게 됩니다.

고객의 기억에 브랜드를 남기는 것. 브랜딩을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이지만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 과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 암 연구 자선단체인 Cancer Research UK에서는 생성 효과를 활용한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은 ‘비만(OBESITY)’이 답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았지만, 알아보는 데 걸린 단 몇 초가 광고 문구를 더 오래 기억에 남도록 만들었습니다.

2019년 KFC 호주에서 감자튀김을 1달러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KFC는 무려 90가지의 다른 홍보 메시지를 만들었는데요. 이 중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실험했어요. 가장 많이 클릭 된 광고는 이외로 아주 단순했습니다.


“감자튀김 1달러. 한 사람당 4개로 제한.”

해당 메시지가 가장 많은 판매를 일으킨 이유는 바로 희소성 때문이었습니다. 한 사람 당 살 수 있는 양을 제한함으로써 KFC는 해당 감자튀김을 구하기 어려운 상품으로 둔갑시켰죠. 님께서도 광고를 만들 때 고객이 해당 제품을 얻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도록 메시지를 제작해 보세요.

ⓒ 스타벅스 홈페이지                             

게임을 하는 동안은 게임 속 세상에 몰입하고,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매력을 브랜드로부터 느끼면 어떨까요? 게임의 메커니즘이나 사고방식 등 게임의 요소를 콘텐츠에 적용해 보세요. 메커니즘의 종류로는 도전, 성취, 보상, 경쟁, 관계 등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타벅스 리워드 시스템도 게임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SNS 플랫폼이 중요해지며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는 지금, 게임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거예요.

해당 뉴스레터는 아래 원문을 참고하여 재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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