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소통, AUD

8월이 가기 전에 또 한번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9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가 자주 왔고 변덕이는 날씨의 연속이었죠. 그런 소란함이 이제야 지나가고 있는지 밤낮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여름날은 어땠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소소하지만 곳곳이 변화가 하나둘씩 보이고 있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레터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을 통해 리더로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청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죠. 이번에는 이 소소한 변화에 함께해주신 분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이야기가 청각장애인에게 살아가면서 수많은 기회를 마주할 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누리며 함께 살아가는 일상이 머지 않아 찾아오겠죠? 이런 간절함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AUD 소식

드디어 공개합니다 😎

'남기자의 체헐리즘', 아시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바로,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님입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살려서, 조금은 딱딱하게 보일 수도 있는 '기사'의 형태를 넘어서 잘 보이지 않아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소설' 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고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고 해요. 


어떤 계기로 에이유디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후원을 하셨는지

그만의 이야기를 함께 볼까요? 😉


청각장애인이 사회에서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에이유디와 함께하는 방법! 👉🏻 https://audsc.org/regular

청각장애인에게 동등한 참여와 기회가 보장된 일상을 함께 선물해 주세요 🙌🏻

💡 만화로 보는 학.문.통 마스터 가이드

에이유디의 다양한 서비스 중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학교문자통역을 한눈에 쏙쏙! 웹툰으로 소개합니다. 


원활한 학교문자통역 서비스 이용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만화로 보는 학문통 마스터 가이드’만 스윽- 보면 나도 마스터! 👌🏻

💡 문자통역합니다!

장애와 인권X시민 시리즈 강연 (9/7, 9/15)

지난 달 중순, 인기리에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셨나요?

'우영우'가 우리 동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모두가 행복한 소통을 나누며 함께 어울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감과 연대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온 시민과 활동가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해 보세요.

물론! 쉐어타이핑 문자통역도 함께합니다 🙂

도봉구 청년공간 확장과 가능성 (9/16)

올해, 무중력지대 도봉이 지난 5년 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한 해라고 해요.

무중력지대 도봉의 성과를 정리하면서, 자치구 청년공간의 역할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운영 및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대요.

청년사업에 관심있으신 분은 쉐어타이핑 문자통역과 함께 참여해 보세요.

세상의 정보를 한눈에 🔍
[BBC News 코리아] ‘청각장애 사실을 알리자 입사 면접을 취소당했습니다’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면접자가 있어요. 둘 다 실력이 똑같아요.

그러면 비장애인을 더 뽑겠죠.”

대한민국의 청각장애인에게는 취업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입사지원서만 거의 250여 곳에 냈지만, 청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면접에 응시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럼에도 계속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에게도 동등한 참여와 기회가 주어지는 일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서울신문] 장애인 탁구에 장애는 없어요… 포기만 없다면
“하루에 몇 번씩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면 탁구를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탁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이창준 씨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청각장애인이 참가하는 데플림픽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서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보기

[머니투데이] '범죄도시2' 보며 모두 웃을 때…나만 웃지 못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천만 관객 영화를 소리없이 본다면? 남형도 기자님의 생생한 체험기를 공유합니다. 
106분의 러닝타임 동안 추리만 하느라 함께 웃을 수 없었고, 비로소 청각장애인이 한국 영화를 보면 어떤 기분일지를 느꼈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함께 읽어보아요. 기사보기

[아시아경제] 한글 자막 입힌 '한산'·'우영우'…청각장애인 '콘텐츠접근권' 확대 이어질까
인기리에 상영된 <한산:용의 출현> 극장판 영화에서 후반부에 한국어 대사를 한글자막으로 삽입한 장면이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극히 일부지만, 이게 바로 소소한 변화가 아닐까요. 
이를 계기로 모두를 위한 ‘콘텐츠접근권’ 이 확대되고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보기

오늘의 유디레터, 어땠나요? 😉

여러분과 함께 유디레터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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𝑯𝒂𝒑𝒑𝒚 𝑪𝒐𝒎𝒎𝒖𝒏𝒊𝒄𝒂𝒕𝒊𝒐𝒏 𝑭𝒐𝒓 𝑨𝒍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