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화쿠키레터입니다.

 여러분은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일에 너무 몰입해서, 어려운 일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지친 일상을 보내신 적은 없으신가요?

 힘차게 나아가고 싶지만, 어느 순간 힘이 모자라거나 지쳐 방황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이 나에게 주는 신호를 잘 알아차려, 나의 상태를 돌아보고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 여기서 잠깐, 번아웃이란 무엇일까요?

 유럽에서는 번아웃을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인 직무 관련 스트레스’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에너지가 고갈되거나 소진감을 느낌,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또는 냉소감을 느낌, 업무 효율이 떨어짐. 세 항목에 해당한다면 번아웃이 의심되는 상태예요.

 여러분, 힘든 일도 있었고 마음이 지치는 경험도 있었겠지만 함께 작은 힘을 길어 올려, 올해엔 일상을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 건강한 일상에 강화유니버스가 힘을 보태고 싶어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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