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모든 운전자들이 운전 때 내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길 안내는 물론이고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지점을 알려주는 기능 등이 유용합니다. 그러나 도로 운전 중 앱의 업데이트 팝업 창이 떠 길 안내 화면을 가려 사고가 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교통안전공단 같은 곳에서 가이드라인이나 권고사항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 80%는 커피전문점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페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출혈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물가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늘자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커피 가격을 200~300원 가량 인상했습니다. 환율 급등으로 커피 원두 가격의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에 이어 매장수가 포화되며 가격 출혈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구매를 유도한 뒤 물건을 보내지 않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최근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비자원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 같은 쇼핑몰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 총 9건을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한 경우 믿을 만한 업체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가급적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다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내세워 구매를 유도한 뒤 물건을 보내지 않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한 경우, 믿을만한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나중에 항변권·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해를 본 경우 1327소비자상담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대응법을 안내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돼지고기 한 달 사이 20% 가까이 올라 소비자 시름이 깊어지고 있으며 닭고기 가격 역시 열흘 사이 7% 넘게 올랐습니다. 모임과 외식 등으로 인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우농가 여러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 소 사육 농장과 축산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가 강화된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추후 가격 조정이 되어 소비자에게 적정가격으로 판매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른바 임대차 3법 가운데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정식으로 시행됩니다.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내달부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될 예정입니다.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집주인 중에선 여전히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있고 관리비를 대폭 올리는 꼼수 매물도 잇따르고 있어서 제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