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3, 2023 Issue 66

유독 더웠던 올해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계절에도 마침표는 찍히고 말았습니다. 여름을 놓지 못하고 며칠 전, 반소매 티셔츠 한 장 걸치고 집을 나섰다가 카디건 하나를 사서 돌아왔는데요.

님은 어떤 계절 속을 살고 계신가요? 조금 먼저 지금을 준비하는 일, 임볼든 큐레이션이 도와드릴게요. 살갗에 닿는 온기는 물론이고 소니 노캔 이어폰 WF-1000XM5가 감성 지수까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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