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ノ ゚v ゚)ノ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시나요? ꔛ
10월 책콩소식지
( ノ ゚v ゚)ノ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시나요? 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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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마디
"우리는 나들이가 아니라
정말 멋진 모험을 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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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대단한 무지개 사냥꾼이야!"

(๑•̀ㅂ•́)و✧ 🌈

『무지개 사냥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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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생각
  무지개를 따라 나선다면 어떨까요?
저 끝까지 가면 뭐가 있을까, 정말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까? 어릴 때는 그런 생각만으로도 한참을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떠나는 길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참 많이 생기지요.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울 때도 있고, 엉뚱한 곳에서 한참을 헤매기도 합니다. 그래도 함께 웃고 떠들며 걷다 보면, 나중에는 그때의 작은 소동까지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어 있고는 하지요. 이번 가을에는 꼭 목적지를 정해 두지 않아도 좋아요. 조금 돌아가고, 또 잠깐 멈추고, 마음 가는대로 걸어보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모험이 될 테니까요.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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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콩저러콩
● 책콩 마케터는 추석에 어떤 책 읽었을까?
  • 『거짓말하는 어른』, 김지은
  지난 9월호에서 이야기했던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님의 북토크를 다녀오며 구매한 <거짓말하는 어른>을 틈이 날 때마다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_@)
  저는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지요. 하지만 어린이를 마주하는 아동문학출판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린이 앞에서 부끄럼 없는 좋은 어른이 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까마득한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여러 아동문학평론집을 읽으며 그 두려움을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하는 어른>은 아이들의 목소리와 자유, 어린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에 대해 질문하는 책으로 제게 힘을 주었던 평론집 중 하나입니다.ヾ(•ω•`)o
●  [2026 문학주간] '박지리, 기억되는 이름으로' 다녀왔어요
  지난 9월 18일, 퇴근 후 문학주간에 다녀왔습니다. <박지리, 기억되는 이름으로> 북토크에 참여하기 위해서지요. 퇴근 한 시간 전에는 '과연 내 체력으로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혜화역에 도착하니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들더군요. 선선해진 바람을 쐬면서 문학주간 부스를 구경하다 예약한 <박지리, 기억되는 이름으로> 북토크가 진행되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자 직원분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셨는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맨앞자리 가운데 자리인 거예요. 영화도 맨 뒷자리에서 보는 제가... 맨 앞자리 가운데라니... 설레기도 부끄럽기도 한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박지리 작가는 2010년 『합★체』로 제8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맨홀』, 『양춘단 대학 탐방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 등의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작품을 남겼다고 해요. 부끄럽지만 작가님의 이름과 『합★체』라는 작품만 알고 있었답니다...(^///^) 

  북토크에서는 김중미 작가님, 백온유 작가님, 김태희 편집자님, 그리고 오세란 평론가님과 함께 박지리 작가님의 작품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작가님의 세계를 살펴보았는데요. 박지리 작가님의 작품을 꾸준히 편집해오신 사계절출판사의 김태희 편집자님의 편집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작가님들의 대화(를 빙자한 '누가누가 박지리 작가를 더더 좋아하나 대결' ㅎㅎ) 끝에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님(우연히 제 옆자리에..!)께서 덧붙이신 말도 기억에 남았어요.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아래와 같이 이해했습니다.

 

  박지리 작가는 문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밑바닥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청(소)년들을 향한 미안함을  대변하는 작가임과 동시에 계속되는 질문을 하는 작가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인간의 존재를 대신 고민하고, 그것을 소설로 남겼지요. 그의 문학을 읽는 일은 어쩌면 그 질문과 고민을 이어받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토크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귀가하며 곱씹었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을 수면 위로 띄우는 작가들, 그 고민을 이어받는 독자... 또 다시 연결되는 성찰과 질문들... 이 순환이 바로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๑•̀ㅂ•́)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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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신간
 출간 예정 

『개 같은 내 인생』

원제: Mitt Liv Som Hund
레이데르 욘손 지음 | 임호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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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슬픔을 기억하는 모든 어른에게
한 소년의 성장기에서 발견한, 삶을 견디는 법
 출간 예정 

『당당하게 실망시키기』(개정판)

새로고침(청소년) 22
오즈게 사만즈 지음 | 천미나 옮김
•  •  •  •  •  •
"자 이제 당당하게 실망시킬 용기가 생겼니?
그럼,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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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소식
●  가을맞이 책콩 밸런스 게임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책콩과 함께 가을맞이 밸런스 게임을 해볼까요?
책콩 마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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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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