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세대 차부장급 구성원들을 위한 화담,하다 퇴직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③ 장기근속자 대상 <3.1.6.6 퇴직준비 셋업> 패키지입니다.
- 정년퇴직 예정자 대상 <라이프 빌드업> 패키지 (Click)
- 고성과자 대상 <체인지 앰베서더> 패키지 (Click)
- 장기근속자 대상 <3.1.6.6 퇴직준비 셋업> 패키지
<3.1.6.6 퇴직준비 셋업> 패키지는 퇴직 예정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장기근속자들을 위한 퇴직 프로그램입니다. 퇴직전략 실행을 위한 기업들의 고민도 대부분 이분들에게 포커스를 두고 있는데요, <3.1.6.6>의 의미는 아주 간단합니다.
퇴직 3년 전, 1년 전, 6개월 전, 6개월 후의 4단계 별로 설정된 퇴직준비 실행 가이드라인에 따라, 퇴직예정자 스스로 퇴직 이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떻게 퇴직 시기를 예측하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지만, 회사와 당사자 모두 답을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관례, 조직 문화, 인사 정책, 선배 퇴직자들의 퇴직 시기 등을 보면 어느 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죠. 퇴직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서로 외면할 뿐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를 기억하실 텐데요, 이제는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사이’가 되어버린 50대 중후반 구성원들. 장기근속자들과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기업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성과'를 보기 전에 '나이'를 보고, 그 세대 전부를 '조직의 비용'으로 여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상자들도 회사의 변심을 모를 리 없지만, 준비 없는 탈출을 감행할 수 없으니 버틸 수 밖에요. 그런데, 이 시기야말로 ‘회사와 구성원 간 win-win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요?
<3.1.6.6 퇴직준비 셋업> 패키지는 기업의 니즈에 맞춰 2~4시간 워크샵에서 2일 간 부트캠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수행 전 화담,하다 특허기술 기반 퇴직 솔루션 Re:PLAT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퇴직 준비도와 뉴업 New-UP(業) 성향을 진단하고, 회사 측에는 퇴직전략 실행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리포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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