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소비자주권시민회의입니다.
5G가 상용화되면서 통신사들이 다양한 요금제들을 출시했지만, 여전히 고가요금제 비율이 높습니다, 적정한 데이터양의 요금제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높은 데이터양의 고가의 요금제들이 많다 보니 소비자들의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의 경우 출시한 요금제 중 101G 이상의 요금제가 가장 많은 비율(42.2%)을 차지하고 있으나 5G 단말기를 사용하는 가입자 1명당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약 27.3G로 그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15~100G 사이의 요금제를 대폭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고가 요금제로 인한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