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성교육 입법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2021년 7월 22일 오전 11시, 포괄적 성교육 권리보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포함한 204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주최로 <'포괄적 성교육 입법 촉구' 릴레이 1인 시위>가 국회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커뮤니티알의 포니 활동가도 HIV/AIDS 예방과 HIV감염인 인권이 포함된 포괄적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저는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다시 하게 됐어요. 나쁜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모르는게 많은 사람이 많구나. 알았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텐데.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모든 사람들이 의학적 연구와 결과를 토대로한 믿을 수 있는 성교육을, 모든 세대가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갱신이 되는 성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끝으로, 우리 사회는 이미 감염인과 비감염인이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 HIV 감염인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또 사회로부터 평등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HIV/AIDS를 포함한 포괄적 성교육이 필요함을 당부드리며, 이만 말을 마칩니다."

발언문 전문보기 

지식채널e에 실린 커뮤니티알 운영지기 상훈님의 이야기, 함께 보아요

우리, "같이, 살아도 될까요?"
Yesssssssssss!!!
커뮤니티알 7월 정모,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커뮤니티알 7월 정모 - 공포특집 -
(e.g. 비누칠을 다했는데 물이 안나와...!!!?)
일시: 2021-07-24토 20시(오후 8시)
장소: 각자의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커뮤니티알은 HIV감염인들이 안전하게 차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네이버 밴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참하고 싶다면? https://cafe.daum.net/R-YPC 이곳에서 회원가입 및 등업신청하고 문의 010-2164-1201 r.ypcok@Gmail.com 주세요!!
아무도 돌보지 않는 '우리'를 돌보는, '우리'가 늘어나는 방법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에서 진행한 범죄가아니다 연속강좌 다섯번째 후기를 커뮤니티알 활동가 소주님이 비마이너에 기고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사회가 부여하는 부정성을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치적 투쟁, 그 힘의 원천으로 재정의하자. 돌봄과 친밀성을 퀴어링하며 우리의 관계를 재구축하자. 그리고 외치자. “범죄가 아니다”"

[성명]  누구에게도 강제적인 성매개감염병, HIV 검진은 필요하지 않다. 모든 일터에서 강제 검진 폐지하라. 

"일부 집단에 검사를 강제하고, 개인의 책임을 추궁하여 검진율을 높일 수는 있으나, 개개인의 삶의 기반이 위태로워질 뿐더러 시민들 사이의 연대도 불가능하게 만든다. 성매개감염병 및 HIV는 예방과 진단, 치료의 방법이 비교적 명확하고 용이함에도, 감염을 둘러싼 낙인찍기가 극심하여 예방도, 치료도 가로막히는 상황이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나 고집스럽게 눈을 돌려왔던 현실이다.
감염에 처벌, 강제, 비난의 도구를 사용할수록 예방은 미궁 속에 빠지고 치료가 가능함에도 당사자들이 이를 기피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노동자에 대한 강제검진으로 전파를 막을 수 있다는 미명에서 벗어나, 권리와 존중에 기초한 감염병 정책을 제대로 수립하고 집행하라."

2021.07.22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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