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조합원 님.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입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동료 시민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재난조차 평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되는 요즘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도 이제 한 풀 꺾이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하지만 반가운 가을 바람에도 마음 한 켠이 여전히 무거운 것은 올 여름에도 지키지 못한 이들이 자꾸만 떠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몸담고 있고, 발 붙이고 있는 공익활동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실 조합원 님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래도 우리가 여전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기에 올해의 혹독한 여름도 견딜 수 있지 않았을까요? '동행'도 조합원 님들의 공익활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