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 파산사태로 시작하는 현금지킴이 프로젝트🔥

- CEOs' CHOICE PICK

*정독필수!

• 마스터카드의 중소기업 담당 수석 부사장은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평균 최대 6개월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 만약 회사에 잉여현금이 있는 경우, 유능한 회계사들은 이 돈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꼭 적절히 활용할 것을 권장하죠. 가장 대표적으로는 부채를 더 빨리 갚는데 사용함으로써 이자가 발생하거나 대출 기간이 짧아지는 등의 혜택을 누리도록 현금을 이용합니다.

1. 청구서 발송을 미루지 마세요.
   기간을 두고 인보이스 발행하는 대신 특정 작업을 완료할 때마다 인보이스를 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욱 빨리 현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2. 필요에 따라 재고를 조정하세요.
   재고를 확인하여 잘 팔리지 않는 품목을 파악합니다. 재고구입이 판매로 전환되지 않으면 당연히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구매 빈도가 낮은 품목을 얼른 팔아버리고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모두 소진한 후에 해당 재고를 추가로 구매하지 마세요.
3. 장비를 사는 대신 임대하세요.
   직접 장비를 사는 건 장기적으로는 저렴하지만, 새 장비를 사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건 단기적인 현금흐름엔 좋지 않아요. 당장에 적지 않은 현금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장비를 리스하면 단기적으로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필요하기 전에 돈을 빌리세요.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겁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돈을 빌려 미래에 현금흐름의 문제들을 막을 때 입니다.
5. 기술을 활용하세요.
   경영자는 항상 새로운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잘 알아봐 기술기반 혹은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사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히는데 아주 탁월해요.

“Revenue is vanity, profit is sanity, but cash is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