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채용과 이직의 계절인 봄이 찾아왔어요. 

기업과 구직자들이 서로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지금. 어떻게 하면 내가 가고 싶었던 그 회사의 눈에 사로잡을 자소서를 쓸 수 있을까요? 

 이직 혹은 취업을 꿈꾸는 회원님을 위해 자소서 쓰기 전, 꼭 확인해야 할 내용만 꾹꾹 눌러 담아 정리했어요.

"나는 ①어떤 계기를 통해 너희 회사의 이런 사업 방향 또는 사업 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 그래서 ②이런 경험을 하면서 ③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길렀지. 또 ④다른 활동을 통해 지식과 전문성을 키우기도 했어. ⑤내가 가진 역량을 통해 해당 직무에 있어서 이런 일들을 해보고 싶고, 특히 이런 부분에 기여하고 싶어!"

 와인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가끔 분위기 낼 겸, 혹은 선물용으로 와인을 찾게 되는 일들이 종종 있어요. 이럴 때 보다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와인 아웃렛'들을 잘 정리한 기사가 있어 소개해요.

 최근 '와인 테마파크'로 불리고 있는 보틀벙커부터 슈퍼마켓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니아들 사이에서 와인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새마을구판장', '조양마트'까지. 고루고루 잘 소개되어 있으니 와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