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
1000개 이상 뷰티기업들을 만나며 정말 놀랐던 건
영상 PD, 퍼포먼스 마케티, 콘텐츠 마케터등
저희보다 더 많은 인원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외부와 협업을 끊임없이 합니다. 담당자들은 각 브랜드 주인인 것처럼 우리 고객에 대해 이해를 시키려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잘되고 안되고는 정말 이런 디테일이 중요하구나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숏폼 콘텐츠로 살아남기
이런 태도를 가진 브랜드 담당자들과 일하면 많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대에 맞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도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크넥이 해야할 일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더 좋은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저희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가?" 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공감한 영상이 ROAS가 더 잘나오거나 조회수가 높아 브랜드를 인지하는
잠재고객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험상 브랜드 제품과 잘 어울리는 크리에이터를 매칭 했을때
가장 만족도나 효과가 높았습니다. (물론 저희 기획,편집팀도 노력했지만요)
저희는 핏이 잘 맞는 크리에이터와 더 좋은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