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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서울 37도…불볕더위 기승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7도로 예보됐습니다. 강수 확률은 전 지역에서 0%로, 소나기나 비 소식 없이 청명한 하늘을 기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미국 "한국 협상 내용은 빈껍데기 수준"
◆ 미국에 단단히 찍혔나
◆ 심상치 않은 미국 분위기
◆ 파면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며?
◆ 이재명 굿즈 나왔다
◆ 세금 안 내고 소비쿠폰 받은 중국인의 식사
◆ 중국인 소비쿠폰 신청에 공무원 '경악'
◆ 소비쿠폰 품목 제한 '발칵'
◆ 현재 난리났다는 중국 짝퉁 프로그램
◆ 중국, 바이러스 확산에 초비상
◆ 중국에서 택시요금 10배 지불했다가 벌어진 일
◆ [윤서인의 뉴데툰] 배급 인생
332화: 뿌리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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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정원, 52년 만에 대북 방송 중단 … 헌법 4조 위배 '이적행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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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2년 간 한반도 평화통일의 상징이자 북한 내부 변화를 촉진해 온 국가정보원의 대북 방송이 이종석 원장 취임 직후 전면 중단됐다. 국정원의 이번 조치는 헌법 책무를 정면으로 위배한 '반헌법적 이적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북한 주민에게 외부 정보를 제공해 북한 내부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헌법이 명시한 평화통일 실현의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었다.


2. '빅 투자' 카드 더 내놓으라는 트럼프의 뻔한 '어깃장' … 李 정부 초기 '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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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 관세 협상'이 미국 측의 일방적인 취소로 무산되면서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가 부과하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가운데, 우리 측이 미국 측을 만족시킬만한 '빅 카드'를 아직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 홍준표, '극우 프레임' 한동훈 직격 … "정치 개념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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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있지도 않은 극우 허상과 싸우겠다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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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음력 6월 1일) · 일진: 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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