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서예 구독자 여러분,
지난 7월 1일 접수 마감일까지 저희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수많은 공모작가들과 초대작가님들의 작품들이 도착하였고, 접수가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 작가님들의 노고와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현재 보내주신 작품들을 전통서예와 현대서예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위원회의 1차 검토를 맡길 준비를 마쳤으며, 가장 중요한 심사위원장도 내부추천을 받아 각 부문별 심사위원들과 함께 위촉되어 향후 일정을 보다 세밀히 조정하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모요강에서도 예고하였듯이 최우수상 이상 수상 대상자들은 별도의 휘호대회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7월 말까지는 입선 이상 수상 대상자들을 선별하게 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이상 수상 대상자들에게는 별도로 휘호대회 참가를 위한 초청장을 보내드릴 계획 입니다.
참고로 저희 공모전의 첫 휘호대회는 8월 3일 토요일 오후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위촉된 새로운 심사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진행될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입선 이상 모든 수상자들은 예정대로 8월 16일경 저희
홈페이지와 동양서예협회
카카오채널을 통해 먼저 발표할 예정이고, 2024년도 9월 월간서예와 월간 서예문인화에서도 모든 수상자 명단을 공표하게 될 예정 입니다.
이제는 8월 말 예술의전당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 전시회를 위하여 도록 제작과 중국과 일본에서 도착한 작품들의 표구를 의뢰하고 금번 전시회를 본격 준비하기 위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님들을 위촉하려고 합니다.
금번에 선출하게 될 운영위원과 심사위원들은 최소한 아래와 같은 요건을 갖추신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첫째, 금년도('24년) 포함 최근 3년간 연회비를 미납하지 않은 정회원 초대작가 및 원로작가
둘째, 외부 단체/협회 소속이어도 동양서예협회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사장의 승인을 얻은 분
셋째, 동양서예협회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사장의 승인을 얻은 분
아울러 금년도 도록 제작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매년 늘어나고 있는 현대서예와 캘리그래피 청년 공모작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보다 새로운 기획과 디자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도록 판매가격은 변동이 없을 예정이며, 금년부터는 온라인 구매 및 배송 시스템을 저희 홈페이지에 셋팅하여 작가님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출품원서에 자택주소를 포함하여 제출하신 모든 작가들에게는 무료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 초대장을 발송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출품원서에 자택주소를 밝혀주시지 않은 작가들께서는
온라인 초대 링크를 통해 본인의 신분(성함, 이메일 주소, 공모작가 or 초대작가 여부)을 밝혀 주시고 방문하실 일정을 선정하여 주시면 무료로 방문하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이제 제21회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 일정이 불과 한 달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성공적인 공모전을 위하여 여러 작가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및 후원을 기대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동양서예협회 이사장 임재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