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거버넌스 지침서
24년 11월 3주   <VOL 477>
★ 이번 주 PICK

⚡인공지능, 안전하게 날아라! UN의 거버넌스 지침서

⚡우리 회사 사이버 안전 지키기, 공격에 대한 똑똑한 대응

♣ KISA 2024년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워크숍 안내 

인공지능, 안전하게 날아라!

UN의 거버넌스 지침서


AI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UN이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 거버넌스 최종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관련하여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 안에는 정보보안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UN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철학을 제시하고 있어요.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이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위험

인공지능이 과학 탐구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공공 보건과 농업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인공지능은 의료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작물의 생장 조건을 최적화하며,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거버넌스와 정보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자율적으로 발전하도록 방치할 경우,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으며, 이는 정보보안의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편향성 문제는 인종, 성별, 연령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여겨져요.

 

인공지능의 위험 요소

UN은 인공지능 기술이 안고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지적하고 있어요.

특히, 인공지능이 편향성을 내포하고 있고, 대형 언어 모델이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문제는 정보의 신뢰성을 크게 저하시킨답니다. 이러한 허위 정보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고, 개인의 사생활과 기업의 기밀을 침해하는 등 정보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요.

정보보안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해커들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해킹 공격에 의한 데이터 유출이나 시스템 마비는 개인, 기업, 심지어 국가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랍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 해킹당할 경우, 이는 생산 라인의 중단은 물론, 중요한 인프라의 마비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한 관리와 적절한 규제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글로벌 거버넌스의 필요성

UN은 인공지능의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현재 각국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체제가 지속된다면,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국가 간의 군비 경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해요. 이런 상황은 정보보안의 공백을 초래하고, 국제적인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답니다. UN은 통일된 거버넌스가 수립되지 않으면 인공지능의 안전한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UN은 '국제 인공지능 과학 패널'의 설립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기회와 위험을 조사할 예정이랍니다. 이 패널은 정보보안 관련 정책 입안자들에게 공통된 관점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 함께 노력해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정보보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되겠죠. 글로벌 협력과 통합된 접근 방식을 통해 인공지능이 인류의 공통된 이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정보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랍니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UN의 거버넌스 제안은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거예요. 각국이 협력하여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발전적인 인공지능 세상을 만들어나가요!

 

 <관련기사>

  ○ 생성형 AI 이용 해킹 고도화, 당한 줄도 모르게 당하게 될 것 (2023.12.17.)

  ○ UN의 인공지능 대응 보고서 발간… 세계가 뭉쳐야 한다 (2024.10.02.)

  ○ UN의 AI 최종 보고서 주요내용 및 시사점 (2024.10.21)

우리 회사 사이버 안전 지키기

공격에 대한 똑똑한 대응


최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뉴스에서도 자주 보게 되고 있는데요.

특히 중소기업이 주요 타겟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점이 심각해요.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사이버 공격 피해의 83%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생했다고 해요.


이는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취약성이 심각하게 드러나는 수치예요. 이런 문제는 기업의 위기를 넘어 국가 경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랜섬웨어 공격이 중소기업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랜섬웨어는 기업의 주요 자산을 암호화해 몸값을 요구하는데,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데이터 복구가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2022년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조사에 따르면, 피해 기업 중 76%가 공격자에게 몸값을 지불했지만 이 중 33%는 데이터 복구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 전담 인력의 부재와 노후화된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고도화된 지능형 위협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중소기업, 예산 부족으로 고군분투

중소기업이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안 시스템이 필요해요.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기본적인 보안 장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정부의 사이버 보안 지원 예산이 줄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어요. 결국, 기본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은 사이버 공격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어요.

 

인력 부족, 전문적인 대응의 어려움

또한, 전문 인력의 부족도 큰 문제예요. 많은 중소기업은 보안 전담 인력을 두지 못하고 있어서, 공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공격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지기 마련인데, 전문 인력이 없으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한계가 있어요. 중소기업이 경쟁력 있는 급여를 제공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기란 쉽지 않아요.

입니다.

 

인식 부족, 사이버 위협의 간과

마지막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 부족을 나타내고, 예방 조치를 취하는 데 장애가 돼요. 경영진과 직원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정부의 지원, 중소기업을 지키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보보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정보보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컨설팅,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중소기업 경영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기업의 사이버 보안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결국,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증가는 단순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협력이 필수적이에요. 정부는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예산을 재검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에요. 우리 모두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안전한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예요!

 

  <관련기사>


  ○ 기업 울리는 사이버 침해사고…보안 강화 시급 (2023.10.30.)

  ○ 사이버 공격 잘 먹히는 ‘중소기업’ 디도스 피해 급증... KISA가 해결사로 나선다(2024.04.01.)

  ○ 사이버공격, 중소기업 피해 비중 83%...랜섬웨어 피해는 계속 (2024.11.19.)

<2024년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워크숍>
◆ 디지털 신기술 위협과 사이버보안의 나아갈 방향을 대주제로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 ◆
일시: 2024년 11월 27일(수) 14:00 ~ 17:30
장소: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F 슈벨트홀(오프라인만 진행)
참석비용: 무료
사전등록 기간 : ~ 11.26(화) 12:00까지
문    의 : 정책연구팀 김다혜 dahyekim@kisa.or.kr, 061-820-1165

Edited by 사무국 박민지

(사)한국CP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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