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정과 욕구는 무시하고 타인을 만족시키려 노력한다면 이것을 의심해 보세요!
오늘의 밑미레터 씨앗
  • [오늘의 아티클] 타인의 인정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 [밑미의 추천] 밑미의 책 처방전 with 이지나 북디렉터
  • [고민 상담소] 인생의 우선순위가 혼란스런 사춘기님의 고민
  • [이주의 밑미] 지난주 밑미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오늘도 밑미하세요] 나를 알고 싶다면? <나잘몰>파티에 놀러 오세요!

    메이트님은 자신이 가진 성격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나요? 내가 가진 성격의 장점을 파악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성격의 비합리적인 면을 파악하는 거예요. 성격의 비합리적인 면은 일상에서 불쑥 나타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방해하거든요. 비합리적인 성격은 오랜 기간 나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고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바꾸기도 어렵지만, 나답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비합리적인 성격을 알아차리고 변화시키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오늘은 우리 안에 가장 많이 숨어 있는 ‘의존성 성격’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의존적 성격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의존성을 극복할 수 있는지, 오늘 밑미레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타인의 인정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메이트님은 의존적인 사람인가요 독립적인 사람인가요? 사실 이 세상에 완전히 독립적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는 어느 정도 서로에게 의존적인 상태로 살아갈 수밖에는 없어요. 아무리 독립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뿐더러, 타인의 지지와 인정, 공감과 격려 없이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어렵죠.

    문제는 자신은 작게 보고 타인은 크게 보는 데에서 시작해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보다 크다고 여겨지는 타인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껴요. 타인의 인정과 지지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해요. 자신이 살고 싶은 모습대로 살기보다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모습대로 살려 하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죠. 이런 의존 성향이 커지면 의존성 성격장애로 발전하기도 해요.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보다 중요한 사람들

    의존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타인은 존재 목적이자 이유가 되어요. 이들은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중요한 주변 인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들여다보지 않고,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타인이 알게 되면 관계를 해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고, 명랑하고 밝은 가면을 쓰며 세상을 살아가죠. 갈등에 직면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매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려 노력하며 부정적인 면은 외면하거나 부인하기도 해요. 갈등을 피하고자 타인을 기쁘게 해주려 노력하고 과도한 친절을 베풀기도 하죠. 겉으로 보여지는 이런 모습 때문에 의존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겉보기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고 밝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간다고 보여지기도 해요. 하지만 내면에는 억압된 분노를 가득 안고 삶에서 해결해야 하는 부정적인 문제들은 외면한 채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마음속 깊은 곳의 열등감과 무기력함

    심리학자 Beck에 의하면 의존성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비합리적인 믿음이 있다고 해요. 첫 번째 믿음은 ‘나는 무기력하고 무능한 사람이다.’이고 두 번째 믿음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내가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를 보호하고 보살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에요. 이들은 마음속에 깊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포기해서라도 자신을 인정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타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들에게 지지와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적절한 대상을 찾으면 과대평가하고 이상화하고 우상화하면서 상대에게 접근해요. 잠시 동안은 보호자를 자처하는 사람을 만나 보호자-수혜자의 불평등한 인간관계를 통해 만족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들의 욕구를 영원히 충족시켜 줄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끊임없이 의존의 대상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죠.


    나로 살아가는 법

    혼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힘들고,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보다 타인의 욕구나 감정을 더 중요시한다면, 타인의 지지나 동의 없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 안에 의존 성향이 있다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서는 나를 믿지 않고 타인을 믿어버리는 의존성 성격을 알아차리고 변화시켜야 해요. 그럼 의존성 성격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해요 : 의존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지고 무언가를 하는 것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하기 때문이죠.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단 행동을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운전을 배워서 혼자 운전을 한다거나, 매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는 것, 혼자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과 같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그 안에 나를 놓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요. 의존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은 믿고 사랑할 수 있지만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가치가 없고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나를 사랑하고 믿는 것은 가장 힘든 일이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 굳이 무엇을 증명하지 않아도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나에게 다정한 편지를 쓰거나, 자비 명상을 연습하는 것과 같은 리추얼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나를 비난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나에게 이야기해 주고, 나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은 나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 줘야 해요.

    나를 위한 선택을 내려보세요! 
    나를 잘 알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와 마케팅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보다는 좀 더 자극적인 것들을 더 많이 보여주는 데 최적화되어 있거든요. 나답게 살고 싶긴 한데,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싶긴 한데,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뭘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밑미가 <나도 잘 몰라 파티>를 준비했어요. 나답게 살고 싶은데 도대체 그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면, 밑미의 <나도 잘 몰라 파티>에서 나를 좀 더 잘 알아가고, 나를 잘 돌보는 법을 알아보세요!

    📮 20대 제이드 님의 고민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20대 초부터 전공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선택이 두려워 다른 길로 가는 걸 미뤄왔어요. 주변 사람들은 전공을 좋아하고 하나둘 취직하고 있는데, 저만 갈팡질팡하며 어디로 갈지 아직도 못 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찍먹'만 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불안해요. 가족들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지만, 번듯한 회사가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취직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내심 바라는 것 같고요. 제가 가족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혹은 적어도, 온 마음을 다해 꾸준히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 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지, 오래 버틸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 북 디렉터 지나님의 답변

    제이드 님 안녕하세요! 우선 고민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니! 그 뒤처짐이 누구로부터 일까요? 친구들의 취직, 또 모두 다 자기 일을 잘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오늘 제가 권하고 싶은 책은, 좋아하는 마음의 힘을 믿는 9명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고유한 자신만의 성취를 만들어 나가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9명의 여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삶에 대한 좋은 태도를 배우고 싶어지고, 또 나의 삶에 적용해 보고 싶어질 거예요. 


    “불안을 느끼는 건 언제든 자연스러운 거예요. 오히려 불안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인생을 망칠 수 있지. 불안한 가운데라도 계속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여러 가지를 도모하다 보면 언젠가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봐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삶에는 엄청난 기회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보통 놓치고 살아요.(중략)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저는 무조건 하는 선택을 해요.” -김유라 PD- 

    불안함 속에서 요즘 지속하고 계신 일은 무엇인지, 무엇보다 제이드 님이 상상하는 자신의 미래 모습에, 어떤 것이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이 실현되려면, 가장 작은 단위의 행동이 무엇일지, 어떤 점일지도 살펴보고 싶네요. 온 마음을 다 바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을 잘 알아야, 나에게 맞는 일을 열심히 찾아본 사람이 찾게 된다고 생각해요. 위의 책을 비롯해, 일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질문하고 고민하기를 놓치지 않는 이들의 책을, 좀 가까이 해보신다면 좋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부분을 견딜 수 없는지 등등 자신에게 묻는 시간이 꼭 확보되어야 할 것 같고요.

    밑미의 다양한 리추얼을 활용하셔도, 기질과 성격검사인 TCI 검사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이드 님의 찍먹 아닌 부먹의 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20대에 그것을 체감하고, 고민하고, 사연까지 보내주신 제이드 님의 30대는 제가 먼저 기대가 되네요. 나이가 든다고, 흔들림이나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젊은 시절부터 쌓은 자신의 일에 대한 믿음, 일을 제외한 습관 등을 통해서 스스로가 가장 좋은 자신의 팬이 되고, 또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준다면 그 불안과 고민이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도 열심히 읽고, 밑줄도 긋고, 필사를 해도 좋겠고요! 자신의 일을 찾아 열정을 쏟을, 제이드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 님의 고민
    “인생의 우선순위가 헷갈려요”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20대 후반입니다. 5년 차가 되고 후배가 생기고 업무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번아웃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계속된 야근으로 건강도 망가지고 있어서 내가 이렇게까지 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현타가 옵니다. 

    올 초에도 번아웃이 와서 다 버리고 호주로 워홀을 갈까 생각했지만 번아웃을 극복하며 그 마음이 식었는데, 요즘 다시 번아웃이 오니 워홀에 대한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진짜 가고 싶은 마음인지 도피성/회피성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서 무엇을 할 것이라는 구체적 계획 없이 그냥 해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우선순위 없이 이끌려다니기만 하는 인생 속에서 저는 어떻게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제가 만든 방향성 속에서 추진력 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이에 대한 강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30살이 가까워지니 무의식에 숨어있던 나이 강박이 커져서 더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열심 전에

    충분한 휴식과 회복, 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이주의 리추얼 스팟라이트!

    나에 대한 믿음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꾸준히 긍정을 연습해 주는 거예요. <긍정카드 필사 x 감사일기> 리추얼에서는 밑미 긍정카드를 하나씩 뽑고 감사일기를 써요. 긍정카드 리추얼에 참여 중인 슈shue님이 뽑은 긍정카드는 무언가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마음인 "사랑"이랍니다. 💕

    🏡 밑미홈에서 온 편지 

    비가 많이 오면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성수동이 고요해져요. 밑미팀은 밑미홈에 전세를 낸 듯한 기분으로 온 층을 누리죠. 지난 주, 비가 많이 오던 날에는 노래를 잠시 끄고 함께 빗소리를 들었어요. 밖에는 장맛비가 한창인데, 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평화 그 자체더라고요. 밑미팀만 듣기 어려워서 잠시 찍어보았답니다! 마음의 고요가 필요한 분은 여기를 눌러 나에게 잠시 쉼을 선물해주세요!  

    🍊밑미가 준비한 리추얼 찍먹 타임! <나잘못 파티>에 놀러오세요! 

    리추얼 l 8월 리추얼 신청! 신청하기

    온/오프라인 파티 l 나도 날 잘 몰라 파티 신청하기


    🏡 밑미홈 프로그램 한 눈에 보기

    프로그램 l 박현순 심리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숲 만들기, 7/22 토, 신청하기

    프로그램 l 일상을 바꾸는 나만의 휴식법 찾기,  7/29 토, 신청하기

    프로그램 l 위장과 비장을 통해 불안과 침착함을 만나는 인요가, 8/8 일, 신청하기

    대여 | 서울숲 셀프케어 피크닉 세트 대여, 밑미홈 2층 상시운영, 자세히보기


    📙 나를 알게 도와주는 셀프케어 & 심리검사

    셀프케어 | 밑미 감정카드,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 내 감정보기

    셀프케어 | 밑미 긍정카드, 내 안의 긍정성을 깨우는 주문 긍정찾기

    셀프케어 | 밑미 커리어 질문카드, 나답게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질문하기

    심리검사 l TCI 심리검사 & 해석 강의, 온라인, 9/17 일, 신청하기


    💌 친구와 함께 밑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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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도 밑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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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힘으로 결정하고 실천해 보기

    우리 마음속에는 모두 조금씩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고, 맡기고 싶은 경향성이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인생을 외주 주기 시작하면 내 인생의 주도권은 사라져 버리게 돼요. 이번 주에는 혼자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해봐요. 무엇을 살지, 뭘 먹을지, 뭘 입을지와 같은 일상의 결정도 좋고, 짧은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도전도 좋아요! 그게 무엇이든 혼자 힘으로 결정하고 실천해 본 경험은 나에게 든든한 자양분이 되어줄 거예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밑미 광장에서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정성스러운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밑미레터 항상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 구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난 레터들도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밑미레터를 통해 잠깐이라도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레터에서 "나의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를 높이는 방법" 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1. 내 감정과 생각의 패턴 알아차리고 인정하기 구체적인 방법을 예시로 들어주셨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A 상황에서 나의 감정(슬픔/분노 등)은 0~10점 중 몇 점이었다고 기록을 해본다던지, 이런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면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 가지라도 시작하기 :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좋아하는 걸 찾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아티클을 시작으로 처음 접해본 밑미레터. 읽는 동안만큼은 평일의 긴장감이 사르르 녹아 저에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나는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오늘 저녁은 저와 대화를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늘도 잘 살아내겠다는 힘을 얻었어요. 고마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 스스로의 감정과 주파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저에게 익숙해진 낮은 주파수를 점차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요^^ 항상 정성스럽고 따수운 밑미레터, 감사합니다!


    🎶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듣는데 글이 써지고 눈물이 나네요! 밑미레터는 항상 제가 고민하고 있던 주제들을 딱 그 시기에 다루어 주셔서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광고성이 아니라 더 자세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레터는 노래가 정말.. 특히 1,3번 노래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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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야지,

    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된다.

    이 원칙은 위대함과 평범함을 구분하는 결정적 지표가 된다.

    - 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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