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신발 한 켤레 안녕하세요. <2026 서울 마라톤 준비에 걱정이 많은> 도슨트 P입니다. 이번 주말 드디어 생애 두 번째 풀마라톤에 참여합니다. 작년에 시드니 마라톤에서의 기억이 아직 흐릿해지지 않았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1월과 2월 바쁘다는 핑계로 마일리지는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열심히 뛰어도 피로도만 쌓이기에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주말에 있을 레이스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무사 완주를 기원하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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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이슈가 된 신발 한 켤레
지난 1월 1일 있었던 뉴욕 시장 취임식, 신임 시장 조란 맘다니의 배우자이자 예술가, 라마 두와지의 부츠가 화제가 됐었죠.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시장의 정치적 슬로건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니냐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그가 신은 부츠의 가격이 정말 논란이 될 정도인지, 그리고 그는 왜 해당 제품을 착용한 것일지! 온큐레이션이 그 내막에 대해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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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벌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라는 말이 있듯, 패션 역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오브제로 사용되곤 하죠. 특히 정치인들의 경우 그 위력을 가장 잘 알고 활용하는 대표적인 집단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아이템으로 소속감, 중립성, 정체성 등 다양한 기치를 드러내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도구로서의 패션’의 일면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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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사회를 향한 발걸음
세상 그 무엇보다 자유로워 보이는 단어이지만 오히려 고정돼 있고, 변하기 어려운 속성도 존재하는 것이 바로 ‘패션’입니다. 상황, 성별, 직업, 계층 등에 맞는 옷이 있다는 생각과, 이를 따르지 않으면 따가운 눈초리나 그 이상의 사회적 질책과 마주해야 한다는 두려움 역시 그런 고정성 때문이죠. 최근의 젠더리스 흐름을 비롯해 과거부터 그 금기를 깨고자 시도했던 발칙한 시도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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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beast Twenty Exhibition》
3/12(목) - 4/16(목)
패션 러버들의 오랜 친구, 하입비스트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하입비스트의 성장 연대기, 슈프림 등 유수 브랜드들과의 협업 제품부터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 김지용 디자이너와 장석종 디렉터의 깊이 있는 토크 세션을 한자리에서 느껴보세요. |
《Blessing Moment》
1/20(화) - 3/20(금)
중국 항저우 기반 현대 예술가, 리칭(Li Qing)이 개인전 《Blessing Moment》를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회화라는 매체에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꾸준히 투영해 온 그의 화려한, 하지만 어딘지 공허한 작품들 속에서 우리가 기대해 온 축복(Blessing Moment)의 가치를 성찰할 기회를 발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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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I
KREAM
한정판 신발 플랫폼 KREAM은 아니다. SO HI는 노르웨이 출신의 DJ/프로듀서 듀오들이 발매한 싱글 앨범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리드 신스(Lead Synth)가 매력적이다. 달릴 때 듣기 좋아 사무실 테이블 위 포스트잇에 적어뒀던 그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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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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