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참석

누리플랜그룹의 이상우 회장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서밋 참석은 작년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에 이어

아시아 시장 확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7차 서밋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개최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어요. 일본 측에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포함한 90여 명이,

중국은 리창 총리를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설과 논평이 이어졌답니다.

 

이상우 회장도 이 자리에서 3국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이번 서밋이 아시아 시장에서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니슨HKR,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2024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

유니슨HKR은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2024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종인 부사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2024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영 현황과 사업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종인 부사장은 “유니슨HKR이 수백개의 업체 중 다섯 개 업체에 선정되어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한다는 점에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유니슨HKR은 베스트 파트너상과 부상으로

‘찾아가는 간식차’ 이용권을 받았답니다. 👏🤗  

 

이번 베스트 파트너 선정은 유니슨HKR의 역량과 성과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두산에너빌리티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니슨HKR은 원자력 발전소, 화력 발전소를 비롯하여 석유화학 플랜트,

제철 및 LNG 저장탱크 등의 중공업 분야와

고부가가치 산업인 FLNG(해상 LNG 가스 생산 및 저장설비) 시설에

배관지지물을 설계·제조·공급하는 주요 업체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과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니 지켜봐 주세요.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유니슨HKR 천안 공장 방문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직원들이

지난 5월 22일 유니슨HKR 천안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 1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유니슨HKR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이 만남에서 유니슨HKR은 당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국가철도공단에 소개하였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건설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니슨HKR과 국가철도공단은 경부고속철도 갑천교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기술적 도전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유니슨HKR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유니슨HKR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유니슨HKR, 2024년 승진 인사 발표

유니슨HKR은 2024년 승진 인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원 승진은 EJ사업부 이용섭 전무, HS 사업부 PM팀 이명복 이사,

S&B 사업부 PM팀 이창용 이사, 생산팀 이창우 이사 총 4명입니다.

또한, 부장 9명, 차장 9명, 과장 4명, 대리 7명, 주임 3명으로

총 36명 규모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김명호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인정하고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육성과 조직 혁신을 통해

단단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중요한 한 걸음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구독하기💚

📌지난 호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