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의 성장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리사 소식을 전해요
2024.10.31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패밀리사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들여다보기
2. [성장 인사이트] 투자유치의 시작, 투자자 관점 이해하기
3.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 디캠프 소식

패밀리사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들여다보기

디캠프는 패밀리사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패밀리 워크숍과 월간 프론트원 등이 있죠. 그럼 이번 하반기에 개최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함께 알아볼까요?

(좌) 디캠프 패밀리 워크숍 현장 (우) 월간 프론트원 현장

🧘‍♂️ 40개 패밀리사와 함께한 하반기 워크숍

지난 6일에서 7일, 40개 패밀리사가 모여서 양양으로 1박 2일 하반기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이번 워크숍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비치요가’와 ‘요트투어’, 관심사와 고민이 비슷한 창업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Unconference) 프로그램’, 참가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이에 대해 ‘창업가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패밀리사로서 소속감이 느껴지고 휴식과 리프레시를 제공하는 디캠프에 감동했어요’와 같은 참여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 피봇팅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눈 월간 프론트원

지난 17일 프론트원 20층에서는 디캠프 패밀리사인 커피팅(Coffeeting)의 신현우 대표님이 ‘위워크(WeWork) 출신 창업가의 3번째 피봇팅’을 주제로 월간 프론트원을 개최했어요. 이와 비슷한 분야의 대표님들도 공감하며 사업 아이템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죠. 또한, 프로그램 참여 패밀리사 멤버들 모두 비즈니스, 테크, 디자인 등 분야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상대와 ‘1:1 직무 커피챗’을 진행했어요. 올해 마지막 월간 프론트원은 디포스트 운영사 디버(Dver)가 다음 달 14일에 ‘맞춤형 메일룸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해요.

💗 하반기 패밀리 워크숍 현장이 더 궁금하다면? 현장 스케치 영상 보러가기

💝 성장 인사이트: 재무 관점의 투자유치 전략 #1

투자유치의 시작, 투자자 관점 이해하기

초기 스타트업이 시드머니와 프리A 투자유치 단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 뭘까요? 바로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자를 설득해야 할 때입니다. 스타트업 재무 전략을 돕는 컨설팅 회사이자 엑셀러레이터이기도 한 파인드어스의 김판준 대표님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입장을 두루 경험해 왔는데요. 김 대표님의 경험에 의하면, 아직 제품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투자자들의 관점과 투자 로직을 잘 이해하는 것이 투자유치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해요.

📣 투자유치도 마케팅이다

김 대표님은 투자유치에도 마케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벤처 투자’라는 시장, ‘벤처 투자자’라는 고객, ‘IR’이라는 제품, 이 세 가지 관점을 잘 이해해야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음과 같이 각 관점을 고려해 전략을 짤 수 있어요.

  • 시장: 벤처 투자는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 방식을 대체하는 대체투자이므로 저금리일 때 투자금이 증가하고 고금리일 때 감소해요. 실제로 2023년 VC조합 결성액은 6.5조, 투자액은 5.4조로 2022년 11.1조와 6.7조에 비해 위축된 모습을 보여요. 다만 김 대표님은 정부의 모태 펀드 확대 기조와 금리 전환 가능성을 고려하면 몇 년 안에 투자금이 증가할 거로 전망한다고요. 투자유치 전략을 짤 때도 이러한 시장 사이클과 회사 자금 상황을 고려해 투자유치 횟수나 금액을 결정하는 게 좋겠죠?
  • 고객: 투자에는 투자자의 자체 자본을 투자하는 자기자본 투자(PI)와 투자조합을 결성하는 펀드 투자가 있어요. 둘 중 비중이 훨씬 큰 펀드 투자를 중심으로 시장이 운영되는데, 단계마다 투자자의 성격이 달라져요. 초기에는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마이크로 VC로부터 투자를 받게 돼요. 이들은 사업 가능성을 보고 작은 규모의 투자금을 여러 곳에 투자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죠. 중기부터는 VC, 신기술사업조업회사(신기사), 대기업(SI)에서 보통 10억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므로, 지표 등 조금 더 실체가 있는 곳에 투자하려는 성향을 보여요. 후기에는 PE,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의 금융회사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는데 이때는 지표, 즉 숫자로 성과를 증명해야만 투자를 받을 수 있어요. 그만큼 투자받기가 더 어려워지고,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투자유치 또는 IPO를 결정하는 기점이 되기도 해요.
  • 제품: 초/중/후기 투자자가 다른 만큼 각 성격에 맞는 IR 전략을 세워야 해요. 지표 증명이 어려운 초기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명확한 타깃 시장이 있어 시장성이 높다는 걸 설득해야 해요. 또 초기 투자자일수록 팀, 특히 창업자의 역량을 중요하게 봐요. 중기 투자자에게는 시장점유율과 성장률로 회사의 성장성을 강조함으로써 펀드의 존속기간 내 기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좋아요. 후기 투자자들은 수익성, 영업이익률, 펀더멘탈과 앞으로 더 성장할 시장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봐요. 따라서 지금까지 잘 성장해 온 회사라도 펀더멘탈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도 더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걸 어필해야겠죠.
✔️ '투자유치 의사결정 시 생각해 볼 3가지'가 궁금하다면? 콘텐츠 전문 보기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파인드어스 김판준 대표님과 함께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파이낸스 살롱’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재무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1024~241030) 

1️⃣ '리그 오브 디캠프', 디캠프 출자펀드 운용사 한자리에 모여
지난 24일, 선릉 디캠프에서 '리그 오브 디캠프'를 개최했어요.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51개 운용사를 대상으로 디캠프의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고 향후 투자 방향 및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한국성장금융 대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재단 출자펀드 운용사 등 70여 명의 스타트업 투자 인력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 관련 기사 보기) 
2️⃣ 월 50만원 5년 부으면 4,027만원 돌려주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 후 4,027만원을 돌려주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 모집이 시작했어요. 최대 연 13.5% 적금 가입으로 수익률 34%의 효과가 발생해 자산 형성과 임금 격차 완화 효과가 있어요. 가입자는 건강검진비, 휴가비, 교육바우처 등의 복지 서비스도 제공받아요.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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