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Media Youtube [농심] 먹방 콘텐츠에 ○○과
○○을 결합했더니... 라면 좋아하시나요!? 슴씨는 라면을 무척 좋아합니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가장 베스트하게 먹을 수 있는가는 항상 고민거리에요. 슴씨와 같은 고민거리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콘텐츠가 있죠! 바로 '농심'의 '면하는대로' 콘텐츠입니다! 면하는대로 콘텐츠는 먹방을 메인으로 하지만, 전문성과 코미디가 시너지를 내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에요! 전문성을 먼저 살펴보면, 무려 농심 영양연구팀에서 레시피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사실..! (팀명만 들어도 이미 전문가!) 여기에 콘텐츠의 재미 요소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출연자(먹는 주체 라공이🍜)와 자막(편집 주체 막내소장🎤)의 관계성을 형성해 티키타카 하는 위트 포인트가 영상을 보다 재미나게 해주고 있지요. 또 막내소장은 농심의 부캐로써 페르소나로 전면 노출되어 '라면공작소'의 세계관을 강화하고 있어요! 이와 동시에 시청자들과 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거나 장소를 추천 받으며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죠. 그 결과, 현재 시리즈 전체 조회수는 83만 뷰를 넘어섰고, 1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더 둘러보기 Brand Media Instagram / Facebook [CU] 이색적인 콜라보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하나로 묶는다 "이 세계의 여인이 아니라는 것쯤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온갖 신기한 음식들이 설명이 되질 않았으니까"... 연애 세포가 터질듯한 이 대사가 편의점의 오디오 드라마 콘텐츠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당장 읽으러 가야겠다면 알려드리죠. 바로 CU 편의점입니다! 편의로운 수라간 생활은 네이버 웹소설 '월하정인'으로 유명한 인기 작가 '놀마'와 일러스트레이터 'BADegg'가 참여했고, 동명의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디오 드라마입니다. 이 좋은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했는데요! ①네이버 포스트에는 풀 스토리를 연재하고, ②인스타그램은 짧은 애니메이션 효과가 들어간 영상에 웹소설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한 멘션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것에 집중했어요. 마지막으로 ③유튜브에서는 웹소설을 읽어주는 히어러블 콘텐츠로 재가공해 발행했죠!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도록 유도한 것이 포인트죠! CU라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셉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채널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 포맷 운영 방식과 CU만의 스토리로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긱종 언론과 커뮤니티에 이슈화가 되어 큰 관심을 받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더 둘러보기 Brand Media Newsroom / Blog [키즈현대] 많은 정보를 담아도 피로해지지 않는 콘텐츠란? 여러분,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등을 통칭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에도 안전 수칙과 주의사항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잘못 사용했다가는 큰일나는 퍼스널 모빌리티 사용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올해 12월 10일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의 규제가 완화된다지요! 쉽게 말해 운전 면허가 없어도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때문에 사건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키즈현대표 퍼스널 모빌리티 사용법을 카드뉴스로 제작했는데요! 퍼스널 모빌리티를 사용 할 때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이나 제품의 주의사항 그리고 관리 방법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내는데 온 집중을 다했답니다! 하지만, 많은 내용을 담으면 읽기 어려울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핵심만 콕콕 집어 간단 명료하게 문단을 구성하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폰트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였어요. 당연히 심플한 레이아웃 사용은 필수죠. 그 결과, 네이버 '자동차 판'의 메인 노출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고,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었습니다! Video Viral film [유한킴벌리] TVCF와 크리에이티브 1위를 달성한 바이럴필름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숲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것들이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분위기 속에서 36년간 숲을 가꿔온 유한킴벌리 또한 '숲'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관점이 필요했습니다. 유한킴벌리와 더에스엠씨그룹은 '1인 1숲'이라는 키워드로 숲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표현한 두 편의 TV 광고를 온에어 했어요! '공유불가'와 '받아들이기'라는 주제로 공공의 장소로 여겼던 '숲'을 나만을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자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해석한, 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인데요! 광고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도시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숲은 코로나 없는 세상을 먼저 준비합니다’라는 메인 카피는 시청자의 마음을 완화시키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적인 메세지✉죠!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언제든 안정과 힐링의 기능을 갖춘 곳이 숲이고, 그런 숲을 유한킴벌리가 함께 가꾸고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것이기도 해요. 이러한 결과, 해당 광고는 TVCF 베스트 CF와 크리에이티브에서 1위와 2위에 동시에 등재되기도 했죠! 광고 전개 후 한달 간 디지털 영상 통합 조회수는 1100만 회를 웃돌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 더 둘러보기 Video Influencer [롯데호텔] 커머스 결과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가까운 호텔에서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것도 휴가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해요! 하지만, 좋은 호텔을 고르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이번 콘텐츠는 호캉스를 위한 호텔 고르기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롯데호텔 라이브 커머스 사례인데요. 지난 9월 21일 롯데호텔 인스타그램 라이브가 최초로 온에어 되었지요. 동시통역사 이윤진님과 쇼호스트 최세영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롯데호텔 서울 EX타워 프리미엄룸을 기준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 되었어요. 잠재 고객과 밀접한 소통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 사례인데요! 호캉스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여 구매욕을 증대 시키는 것도 중요했죠! 때문에 호텔 객실 내부를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주고, 진행자가 핵심 스팟을 돌며 즐길 거리를 소개함으로써 호캉스의 매력도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그 결과 1시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약 3천 명을 달성할 수 있었고, 목표로 했던 판매 전환까지 달성할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브랜딩이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 더 둘러보기 Video IP Content [이십세들] 통장 잔고 부족한 이십대에게 추천하는 LG 유플러스 알뜰 모바일 여러분, 대학생이 서로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용돈은 얼마를 받고, 어디에 쓰는가?" 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그 답을 명쾌하게 알려드리는 콘텐츠 인데요!
'대학생의 지출 내역을 털어보자' 콘셉트로 실제 패널들의 지출 내역을 살펴보며 소비 습관을 점검하는 실제상황 콘텐츠에요! 따라서 필수 지출과 고정 지출을 나누고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광고 제품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패널이더라도 실제 소비 내역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패널들이) 걱정 되는 한편, 시청자분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종합적으로 보면 '관심 가는 주제'와 '실제 패널의 사생활'이 시너지를 내어 시청 지속 시간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이벤트 참여를 유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12만 조회수와 4천 이상의 인터랙션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 더 둘러보기 📢 Content Campaign [폭스바겐] 새로운 변화로 역대 실적을 이룬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폭스바겐 빅팬 캠페인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인데요! 2020 빅팬 캠페인은 기존 캠페인과 달리 폭스바겐 '오너' 중심이 아닌 '비오너'라도 폭스바겐의 팬이 되길 원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접근성을 위해 모바일 중심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했고, 디지털 타겟에 맞춘 3단계 전략을 구상했어요. ①새로워진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제고하는 것과 ②SNS의 UI/UX에 맞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 마지막으로 ③디지털 기반의 새로워진 빅팬 캠페인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 폭스바겐 빅팬인 5명의 아티스트가 표현한 #바이브런트파워 영상 콘텐츠와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바이브런트한 일상 사진을 빅팬 프레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개시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역대 빅팬 캠페인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약 7,300건에 달하는 바이브런트한 모빌리티 라이프 피드가 노출되어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Global Trend 1. 가독성을 버리고 ‘눈길을 끄는’ 안약 광고 일본의 제약 회사 ‘Rohto 제약’의 광고 ‘말도 안되게 읽기 어려운 광고’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총 세가지로 구분되는 이 광고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각 각 개성 넘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해당 광고에는 ‘당신의 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라는 메인 카피가 있어요. 광고에 비춰진 텍스트를 읽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시청자의 눈을 위로 해주자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맞아 떨어진 이색적인 광고 사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2. 3,000만이 지켜본 중국은련의 POS기 시 폭포 POS기 시(詩)는 중국은련이 작년부터 진행해오던 공익캠페인인데요. 은련카드로 산 속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지불하면 POS기에 아이들이 지은 시가 인쇄되는 형태라고 해요. 103일에 걸쳐 완성된 이번 IMC캠페인은 장가계관광청, CCTV뉴스, 농부산천 등 여러 중국 기업의 콜라보로 진행되었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3,000만 명의 시청자👀에게 대형 시 폭포를 시연했죠! 😲 웨이보에서 관련한 해시태그의 조회수만 2.8억을 돌파했고, 단순히 동정심에 의한 '단순 기부'가 아닌 빛나는 재능에 대한 칭찬과 독려가 돋보이는 캠페인이었습니다. 🔍 Marketing Issue 'Oddly Satisfying Video(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란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위를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만족감이나 안정감을 주는 영상을 칭합니다. 새로 탄생한 개념이라기보다 최근 소비 동향에 따라 정립된 장르인데요.
오직 Oddly Satisfying Video만 내보내는 한 채널의 구독자는 172만 명에 달합니다. 궁금합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게 쏟아지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왜 이렇게 뻔하고 재미없는 콘텐츠가 대세 반열에 오른걸까요. 더에스엠씨그룹의 강형근 COO가 지난 10월 7일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0(이하 CMS 2020)'에서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2020'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한 트렌드가 바로 데이터에 있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가능성 타진하라고 조언했다. 더 많은 소식이 궁금하다면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9길 22 더에스엠씨 빌딩 | info@thesmc.co.kr | 02-816-9799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