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AI와 소비자가 함께 신메뉴를 개발]
배스킨라빈스가 AI를 메뉴 개발과 고객 경험 전반에 전면 도입하여 플래그십 매장을 기획 및 운영했습니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AI NPD(신제품 개발) 시스템인데요. 40년치 데이터를 AI에 학습시킨 뒤, 여러 질문으로 제품 콘셉트를 제안받아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탄생한 '오미자 오렌지 소르베'와 '시크릿', 다음 메뉴는 무엇일까요?
[성심당, AI로 생산 공정 자동화]
대전의 국민 빵집 성심당이 튀김 소보로의 생산 전 과정에 AI와 로봇을 도입합니다. 반죽부터 뒤집기, 불량 선별, 포장까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20% 향상과 고온 환경에서 일하던 직원들의 부담 경감을 동시에 해결합니다.
[기린 맥주, 경영회의에 ‘AI 임원’ 참석] 일본 식음료 대기업 기린홀딩스는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경영전략회의에 정식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마케팅·법무·ESG 등 12개 분야의 관점에서 경영진에게 의견을 제안합니다. F&B 시장에서도 AI가 전략적 의사결정의 파트너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잡초만 정밀 제거하는 ‘AI 농업 로봇’] 미국 농업 로봇 기업 카본 로보틱스가 AI와 고출력 레이저를 결합해 잡초만 정밀 제거하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해 작물과 잡초를 구별한 뒤, 레이저로 정확히 겨냥하는 방식입니다. 화학 제초제 없이 식재료를 재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 변화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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