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관심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필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비비비코리아는, 마음이 마음을 이해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현실 속 장벽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에 직접 함께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단지 좋은 뜻에 공감하는 것만으론 부족합니다. 당신의 참여 없이는, 이 변화는 시작될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저녁, 비비비코리아 후원의 밤은 그 시작점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만찬과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고, 프랑스인 마포 로르(MAFO Laure)의 품격 있는 판소리 공연을 통해 또 다른 한국의 멋과 깊이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지금이 바로, 함께할 때입니다.
이 자리에 당신의 뜻이 더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