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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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8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간절하다고, 힘들다고 아무리 말해도 들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높은 굴뚝 위였습니다. 금방 내려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400일이 지났습니다. 이들은 12월25일자로 세계 최장 고공 농성이라는 슬픈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노회찬 의원이 세상을 등진 지도 벌써 반 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웃을 보듬던 그를 잃고 많은 이들이 울었습니다. 생전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던 약속,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사진적 무의식'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원래 찍으려던 피사체 이외에도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포착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진적 무의식'을 살펴보면 한 시대상을 엿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오늘날의 무의식'이 보이는 셈이죠.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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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은 한 나라의 체제를 어떻게 바꿀까요? 
중국 개혁개방 1번지로 꼽히는 선전을 취재했습니다. 
북의 신년사도 맥락있게 읽어드립니다.
김정은의 ~라면
나는 가급적 매년 북한 신년사 전문을 읽는 편이다. 북한이라는 변수가 어떻게 요동칠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체의 나라’를 자부하지만, 신년사를 읽다 보면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이 적지 않다. 그 행간을 분석하고 읽어내는 건 전문가와 정부 담당자의 몫일 것이다. 불과 1년 전 2018년 신년사에서 김 위원장은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긴장 고조-투쟁 선동-혁명 동원 연설(통일연구원)’이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129자’를 주목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제안이었다. 우리가 알듯 이후 남북관계, 북·미 관계는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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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자녀들에 대한 기사를 보고 후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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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은 지난해 ‘안종범 업무수첩’ ‘삼성 장충기 문자 메시지’ ‘스텔라데이지호를 찾아서’ 등 특종을 터뜨린 데 이어 올해도 ‘MB 프로젝트’ ‘아동학대 실태 보고서’ 등 굵직한 탐사보도를 진행해왔습니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 ‘9·19 평양 정상회담’ 등 역동하는 한반도 정세를 <시사IN>만의 시각으로 분석했고, ‘인공지능(AI)과 민주주의’ ‘탐사보도와 아시아 저널리즘’ 등 <시사IN>만이 할 수 있는 기획취재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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