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미래의 비전,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할 수 밖에 없다?
행동경제학자 하워드 댄포드(Haward S. Danford)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려면 먼 미래보다는 현재나 가까운 장래를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기는 '현재지향 편향'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직에 새로운 제도나 전략을 도입할 때, 20년 후에 달성할 비전이나 거창한 목표를 내건다면 어떨까요? 직원들이 겉으로는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당장 비전에 맞춰 일하려는 직원은 별로 없을 겁니다. ‘좋은 말이야. 하지만 나한테 크게 상관없지 않나? 지금 하고 있는 업무도 많은데.. 당장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비전 달성은 경영진이 알아서 이끌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조직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려면, 리더는 먼 미래의 일로 보이는 비전을 당장, 실현 가능한 목표로 표현해야 하는데요. 오늘의 비즈킷에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