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서울에서만 214곳(15만8964가구)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재산권 피해가 예상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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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수주 유력
- 이번 주에는 경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 오는 25일 총회를 개최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한신공영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 이 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1개동 2016가구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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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양도 제한 '날벼락'…서울 재건축 16만가구 거래 잠긴다
-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대책’을 내놓자 수도권 정비사업장이 큰 혼란에 빠졌다.
- 서울에서만 214곳(15만8964가구)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조합원 지위양도가 제한돼 재산권 피해가 예상된다.
- ‘규제 확대→사업 지연→주택 공급 위축→부동산 시장 불안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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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비사업 속도 더뎌지면 주택시장 안정화에 문제”… 서울시, 정비사업 현장과 협력 다짐
- 서울시와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가 16일 서울시청에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시청에서 열린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정부 대책의 여파로 정비사업이 더뎌질 경우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문제가 생긴다”며 “서울시는 주민과 호흡을 잘 맞춰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갈등 그만" 목동 넘어 분당·해운대까지…재건축·재개발 '신탁 붐'
- 서울 목동 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 ‘신탁 재건축 바람’이 거세다.
- 신탁방식 성공 사례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내부 갈등과 조합장 비리를 차단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려는 단지들이 속속 신탁사와 손을 잡는 모습이다.
- 양천구는 2일 목동1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목동 일대는 구청장이 나서서 신탁방식을 지원사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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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뉴스
얼마집, 전자동의서로 올림픽기자선수촌·목동5단지 조기 동의율 달성
-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던 조합 설립 동의서 징구 절차를 ‘얼마집’의 전자동의서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기반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 간편 동의 절차를 통해 인력, 인쇄, 우편 등 물리적 비용을 대폭 절감함으로써 행정 소요 시간을 70% 이상 단축했다.
- 얼마집 전자동의서에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PKI(공개키 기반 구조) 방식의 전자서명 기술이 적용돼 서명자 신원과 문서 진위가 안전하게 검증된다. 모든 문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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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단지 재건축 준비 끝낸 목동, 내년 초 시공사 수주전쟁
- 서울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으로 지정이 완료됐다. 내년 초부터는 차례로 시공사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1~3단지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 이들 단지까지 목동과 신정동 일대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됐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차례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잠실 중심이 바뀐다…'동쪽' 재건축 활발
-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일대가 재건축이 활발하면서 잠실아파트의 중심축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 연말께 4500가구의 신축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장미1·2·3차도 사업 속도가 빠르다.
-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진주아파트를 재건축 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가 오는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 지정신청
- 서울시 양천구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지정될 전망이다.
- 연내 양천구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아, 내년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1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신월시영 재건축준비위원회는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한국토지신탁을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을 완료했다.
- 앞서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은 지난 5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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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확정… 북수원역 파장동·세류3·월드컵1구역 ‘조건부 선정’
- 수원시가 2024년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후보지로 총 30개 구역을 최종 확정했다.
- 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정비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 17일 수원시가 공고한 ‘2024년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결과’에 따르면, 재개발 20곳·재건축 10곳 등 총 30곳이 후보지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 재개발···서대문 정비사업 박차
- 서울 서대문구가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15일 구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당시 38곳이었던 지역 내 정비사업 현장이 현재 56곳으로 늘었다.
- 대표 사업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일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사업’과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다.
금호21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롯데건설만
-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첫 입찰은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 금호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양갑승)은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 앞서 지난 8월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제일건설,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방배13구역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조합원 엇갈리는 대출한도
-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인해 향후 재건축·재개발 조합원과 수분양자간의 대출한도에 따른 온도차가 극명해질 전망이다.
- 지난 15일 이전에 사업시행인가가 끝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조합원이 중도금대출을 증액없이 잔금대출로 전환할 수 있어 담보인정비율(LTV) 40% 초과 한도를 받을 수 있지만, 수분양자는 잔금대출시 준공 후 주택가격에 따라 한도 제한에 걸리기 때문이다.
- 10·15 대책 이후 청약 당첨된 수분양자들은 해당 단지의 분양가 또는 준공 후 시세가 25억원 초과 되면 중도금대출을 많이 받아도 잔금대출 2억원 규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중도금대출 중 일부를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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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뉴스
[DP뉴스 리모델링포럼] 수원시 “리모델링 행정절차 3년 단축… 민·관 협의체 운영으로 속도 높인다”
- 수원시가 리모델링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디벨로퍼뉴스 공동주택 리모델링 포럼’에서 이상백 수원시 리모델링 팀장은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발표하며 “행정절차를 3년 이상 단축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는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리모델링 전담 행정조직과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리모델링 조합, 설계사무소, 도시계획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리모델링 실무협의체’를 통해 인허가 단계별 문제를 사전 점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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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뉴스
현대엔지니어링, 1000명 유급휴직… "구조조정 아니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본부 인력의 절반가량을 대상으로 한 유급 순환휴직을 시행한다. 신규 수주 급감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본부는 소속 직원 2000명 가운데 절반인 1000명을 6개 조로 나눠 한 달씩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 이에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현대엔지니어링지부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자택 대기 조치는 사실상 인력 감축의 전 단계로, 명백한 구조조정 행위"라고 반발했다.
대형 건설사 회복세 본격화? 3분기 실적 예보 '맑음'
-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이 바닥을 지나 회복세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대부분 상장 대형 건설사가 전년 대비 늘어난 3분기 영업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다만 보수적인 사업 기조에 따라 매출액은 올해 내내 감소세인 경우가 많았다.
- 대형 건설사들의 회복세와 달리 중소 건설사들의 경영난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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