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뭐 하세요?”
“퇴직준비 되셨어요?”
화담,하다의 미션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일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퇴직 후를 생각조차 하고 싶어하지 않는 퇴직예정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퇴직 후에 ‘기.승.전 치킨집!’ 을 우스갯소리 삼거나, ‘안되면 농사나 짓지…’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그 어떤 일도 순조로울 리 없고, 준비되지 않은 퇴직은 매순간 불안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화담,하다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기술 기반의 NPT New-UP(業) 솔루션을 통해, 개인의 성향(Personality), 목표가치(Goal), 역량(Capability)에 맞는 뉴업을 제안합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역할에서 퇴직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면, 퇴직 후 여정이 그저 막막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